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오징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위기의 오징어== {{위기}} 최근 개체수가 점점 줄고 있어 가격이 벌크업을 하고 있다. 원인은 다들 예상하다시피 {{심플/착짱죽짱}} 의 탓도 있기는 한데, 적어도 국내 한정으로는 쟤네들만 뭐라 할 상황이 아니다. 쟤네들 산란 능력 생각해서 일부 개체나 일정 크기 이하는 못 잡도록 하는데, 이걸 그 기점만 넘으면 된다는 이유로 아직 아다도 못 뗀 새끼들을 싹쓸이하고 있어서 문제인 거다. 어민 입장에선 먹고 살려면 잡아야 하는 건 아는데, 짱깨들 욕하던 새끼들이 짱깨랑 똑같은 짓을 하고 있으니 잘 한다고는 못하겠다. 잘 한다고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욕 쳐먹어도 싼 짓이다. 정부에서 심각성을 인식하고 어획량/어획가능 크기 기준을 규제하려고 해도 어민들의 항의와 반대가 너무나 거세서 의미있는 액션을 할수가 없는 지경이다. 현재 잡아도 되는 오징어의 기준은 12cm인데, 12센티면 당연히 다 자라서 번식하고 하려면 아직 먼 새끼다. 그런데도 진짜 12센티를 넘기기만 하면 죄다 잡아올리고 있다. 그렇게 잡아올린 작은 오징어들을 '총알오징어'라는 기가막힌 이름을 붙여 팔아먹는데 존나게 잘팔린다. 그래서 앞으로도 태어나는 새끼오징어들은 12센티 넘어가는 순간 죄다 잡혀 뒤질것이다. 알 낳기도 전인 새끼를 싹 쓸어가니 답이 없다. 똑같은 방식으로 사라져버린 [[명태]]의 운명을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 차례는 어떤 생선일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