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오버워치 2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공개 후 ~ 출시 전 정보 == === 2019 블리즈컨 === {{갓겜}} {{신의한수}} {{빛이 있으라}} {{축제}} {{기대}} 트레일러만 볼때 사골 똥4, 리치퀸 좆나바스년으로 점철된 장례식장 블컨 2019의 유일한 희망으로 점쳐지고 있다. 그래봤자 장례식은 장례식이다. 시네마틱은 블쟈답게 존나 잘뽑았으며 뽕이 차오를 정도로 오지게 뽑았다. 플레이 영상은 그냥 옵치의 새로운 모드에 불과하다. 즉, 사골이라는 거다. 그냥 옵치1의 확팩이다. 그래픽면에선 전작에 비해 크게 달라지진 않았다.(이게 스위치도 동시 출시라서 그렇다는 말이 있다) 대신 스케일이 커진게 눈에 띈다. 캐릭터 복장이 살짝살짝 바뀐게 눈에 띈다. 특히 겐지는 그 사이보그 슈트에 옷을 덧입어서 그 찰진 응딩이를 볼 수 없게 되었다. 다만 차이점이라면 그동안 이벤트 컨텐츠로만 다루던 PVE를 메인으로 내세웠다는 점. 그래서인지 오버워치 최초로 거대 보스가 등장한다. 시발 오버워치 풀프라이스로 팔아먹은 새끼들 양심 어딧냐 솔직히 나는 스토리 진행 잘되고 PVE 연출 개쩔고 재밌기만 하면 이름이야 딱히 2든 뭐든 별로 상관없다고 봄. 가격을 노양심으로 쳐내놓지 않는 한은. 참고로 [[슈퍼 마리오 메이커 2]]는 전작에서 부가컨텐츠만 몇개 추가된 수준이라서 이 부분에선 오버워치 2보다 훨씬 더 심한데 욕 하나도 안먹고 있다. 기업 이미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예고편을 보면 윈스턴이 오버워치 소집 버튼을 누르고 나서 웬 로봇이 깽판을 부리다가 소집명령을 받은 옛 오버워치 멤버들이 어셈블한다. 아마 오버워치 멤버 집합 이후의 내용을 다룰 듯 하다. ===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출시 후 === {{우려}} 최초공개 당시 겜플레이 트레일러랑 스트리머들이 시연한 것만 보면 갓겜이긴 한데, 최근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워3 리포지드]] 꼬라지 때문에 슬슬 옵치2도 나중에 병신겜돼서 나오는거 아닌지 불안하다. 워3 리포지드도 2018 블컨때 처음 공개됬을때는 ㄹㅇ 쌉오졌는데 나중에 갑자기 ㅈ병신돼서 내놓은거임. 당장 [[옴닉의 반란]]이나 [[응징의 날]]만 봐도 고작 기간 한정 이벤트 주제에 이 둘이 다른 이벤트 따위들은 ㅈ도 못비빌 만큼 존나 초대박치던거 보면 오버워치 스토리모드는 못해도 준갓겜은 쳐낼 수 있는 소스임. 만일 이거 가지고 망한다면 ㄹㅇ로 개발팀이 사람새끼가 아닌 거. 어쩌면 그래픽에 큰 차이는 없는 게 오히려 다행일 지도 모름. 워3는 그래픽까지 싹 갈아엎는다고 윽엑대다 그지랄 났으니. 그래픽은 둘째치고 개발팀 이새끼들 블컨때 보였던 고퀄 인게임 애니메이션 컷씬들이랑 게임플레이 중 나오던 오지는 연출들을 나중에 갑자기 싹다 폐기해버리고는 워크샵의 정신 이지랄하면서 일반유저가 워크샵으로 만든 수준의 똥컷씬이랑 똥인게임을 쳐싸놓는게 아니냐고 낙담하는 시각도 있다. 소설쓴 게 아니라 진짜 똥포지드 만든놈들이 컷씬들 정화 캠페인 포함 싹 새로 만든다 해놓고는 나중에 갑자기 클래식의 정신 이지랄하면서 컷씬 정화편은 애초에 넣지도 않고 나머지는 하나도 새로 안만들고 재탕했었음. 그나마 옵2가 똥포지드랑 개발 부서가 다르다면 희망이 조오오오오금이나마 있겠지만. 발표한지 1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아무 소식도 없는 거 보니까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깐포지드도 최초 발표 후 거진 1년간 아무 소식 없다가 갑자기 존내 급발진하듯 퇴화시켜서 튀어나왔었다. === [[발로란트|발로만듬]], [[세라핀|세라핑핑이]] 출시 후 === {{선녀}} 2020년 중~후반 동안 오버워치의 경쟁작을 자처하는 발1로란트가 깐포지드급의 좆병신겜으로 나오고 롤에서 왠 [[세라핀|자캐딸 핑핑이]]가 갑툭튀해서 라이엇에 대한 민심이 블리자드보다 더욱 흉흉해지자, 훗날 오버워치 2가 똥으로 나와도 명예로운 죽음을 당할 가능성이 생겼다. 오버워치 2가 갓겜으로 나오면 핑핑이 딸도구된 라이엇이랑 비교되면서 재떡상각 재는 거고, 똥으로 나와도 비교되던 대상 역시 같이 좆병신됐으니 이러든 저러든 예전보다는 나은 상황. 2020년 11월 2일 블리자드가 2021년 2월 온라인 블리즈컨에서 오버워치 2에 대한 추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 21년 연말 출시? === {{극혐}} {{무서움}} {{지랄}} {{그그실}} {{youtube|cDrK96y8g-o}} 20년 12월 21일 오버워치 시네마틱 아트북 2편이 아마존닷컴에 등록되었는데 발간일이 21년 7월 14일이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이 상품 페이지 문구 중에 오버워치 2의 예고편을 볼 수 있다는 문구 하나 때문에 이 책 발간 이후, 즉 21년 하반기에 오버워치 2가 나온다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근데 저 유튜브는 발간일이 10월 15일이라는 근거없는 개헛소리를 해서 21년 연말에 나오는거 아니냐며 더 혼란이 커지고 있다. 개소리 쳐내고 오피셜만 고려하더라도 저 시네마틱 아트북 1편도 옵치1이 정식 발매되고 1년 후에 나왔다. 그러니 얼마든지 옵치2가 나온 후에 저 아트북이 나올 수도 있단 소리다. 2월 온라인 블컨을 봐야 뭐라도 알 수 있을 테니 그때 확인해보고 판단하자. === 2021 블리즈컨 === {{의외}} {{미해결}} 그냥저냥하게 신규 전장 세 개(로마, 뉴욕, 수라바사?)랑 기존 전장들의 환경 변화, 더욱 다양해진 PVE의 게임 진행 방식과 영웅 스킬트리, 적 유닛들과 인게임 연출, 인게임 스토리 컷씬 같은 것들을 발표했다. 천만다행으로 보여진 게임 퀄리티가 깐포지드나 발로만듬 급은 아니고 한 데스티니 가디언즈 정도는 된다. 시발 원래 이게 당연해야 하는 건데 이제는 이런 거에조차 안심해야 한다니 ㅅㅂ 근데 문제는 제작년에 발표한 소전을 제외하고 '''신캐를 하나도 안보여줬다.''' 발표 일정도 전혀 언급 안한 건 덤. 이제 또 1년을 기다려야 한다. 하 ㅅㅂ 개발 지연 이야기가 나오는 꼴을 보니 완성품이 사펑 2077 꼬라지가 날 거라는 예측도 있다. 옵치2의 신캐들은 옵치1에 추가하지 않을 거라는 발언을 했는데 2019년에 '오버워치 2의 영웅들을 오버워치 1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라는 발언과 모순이 되고 있다. ㄴ 옵치2 출시되기 전까지만 추가 안된다는 뜻이라고 행복회로 돌리는 애들도 있다. === [[디아블로 이모탈|오버워치 이모탈]]? === {{루머글}} {{진실과거짓}} {{반복}} {{하지마}} 21년 3월 말 들어서 갑자기 블리자드에서 오버워치 2 출시 전에 오버워치 모바일을 개발해서 내놓으려고 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마냥 헛소리라고 치부할 수도 없는게, 액티비전 20년 실적 보고서에서 블리자드가 모든 ip의 모바일화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고 함. 이게 사실이라면 블리자드는 진짜 뇌가 없는 거다. 정 모바일을 만들고 싶으면 2부터 완성하고 만들던가. 진짜 이게 뭐하는 짓임 ㄹㅇ === 21년 5월 개발자 스트리밍 - PVP 5대5 변경 === {{논란}} {{호불호}} 21년 5월에 개발자 스트리밍 방송을 했는데, PVP 방식이 6대6에서 탱 한명을 떼서 5대5로 바뀐다고 한다. 이에 유저들의 호불호가 존나게 갈리고 있다. 좋아하는 측은 힐딜의 매칭 시간이 줄어든다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측은 게임의 근본을 망친다고 싫어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개좆]][[발로란트|망겜들]] 의식해서 따라하냐고 비꼬는 유저들도 있다. PVP에 별 관심이 없는 유저들은 빨리 신캐나 PVE 스토리 모드나 보여주라고 아우성치는 중이다. 이제 메이는 좌클 데미지가 늘어난 대신 빙결이 삭제돼고 탱커가 되었고 호그는 딜러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 조졌다. 이제 메이코패스는 볼 수 없다. ㄴ 다행히 아직 확정은 아니라는데 블좆새끼들 유저들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걸보면 메이코패스는 역사속으로 사라질듯 ===2022년에도 출시 안된다?=== {{진실과거짓}} {{루머글}} 안그래도 코로나19 때문에 22년으로 연기했는데 이번에 블리자드에서 사건 터지면서 22년에도 출시 못할 것 같다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난 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22년 초 블컨을 봐야 하는데, 21년 블컨때처럼 또 발매일 얼버무리고 1년을 또 질질끈다? 블리자드는 걍 ㅈ된다고 봐야 함. 이번 사건으로 와우 팀이 직격탄을 맞았고, 업데이트 당분간 끊긴다고 공지된 상태임. 지금 블자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디아블로 탈모임, 디아 4, 옵치 2 이 셋밖에 없잖아? 디아 탈모임은 사건 이전에는 출시 예정이 21년 말이었다고 했던 거 보면 사실상 거의 완성이라고 보고, 스타크래프트 IP 신작은 영원히 꿈도 꾸지 마라고 20년 10월 16일에 지들 입으로 떠벌렸으니 지금 블자한테 남은 건 사실상 디아 4랑 옵치 2밖에 없음. 이 둘 중에서 제일 출시가 시급한 게 바로 오버워치 2임. 왜냐? 지금 블리자드에서 그나마 돌아가긴 하는 이스포츠 게임이 오버워치인데 이것조차 에코를 끝으로 신캐 출시가 1년 반도 넘게 끊겨있어서 맨날 보는 똑같은 경기에 리그 시청자들도 지쳐서 나가떨어지고 있는 상태임. 리그 주최측도 내년 시즌도 지금 시즌과 다를 바 없이 진행해야 한다면 아예 개최 자체를 안할 거라고 블자한테 압박하고 있다더라. 그러니 블자는 한시라도 오버워치 2를 출시해서 지금 오버워치를 비롯한 여러 문제를 한번에 해결해야 함. 들리는 말에 따르면 지금 스토리 모드, 신캐, 신맵 같은 것들은 사실상 완성이면서 영웅 밸런스로 윽엑대고 있다던데, 밸런스 맞추는게 신규 콘텐츠만큼 복잡한 작업인 것도 아니니 만일 내년까지 밸런스가 다 못맞추더라도 현재 블자가 똥줄이 타고 있는 상황이니 급한 불부터 끄고 봐아겠지. === 1차 베타 유저 소감 === 한때 애정이 있던 게임이었기에 호기심으로 신청넣고 기대안했는데 베타 테스터가 됐따. 딱한번만 플레이하고 바로 컴퓨터를 껏는데 여기서 느낀점은 -넷상에서 남들이 말하는 것처럼 오버워치 2가 아니라 확장팩느낌. 솔직히 확장팩도 아님. 그냥 오버워치1 그자체다. 변경점이 어딨는지 모르겠다. 내가 알던 겐트위한 그 친구들 맞음. -게임 템포는 확실히 빠름. 탱커 하나 없는 5:5라 그런지 탱커 죽으면 그냥 전속력으로 화물이 밀리거나 거점이 먹힌다. 이건 좀 신선했다. -새로운 그래픽 명암이 븅신임. 특히 햇빛 그래픽같은거 보면 눈아프다. 선글라스끼고 해야하나할 정도로. -사운드는 무난하다. 1보다 더 캐주얼해진 느낌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한판만하고 재미없어서 튀었기 때문에 더 자세히는 못쓰는 점 양해바람. === 출시일 및 배틀패스 공개 === 6월 중순에 출시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정식 출시일은 10월 5일이며 전리품 상자가 삭제되고 배틀패스가 도입됨. 신캐는 출시와 동시에 탱딜힐 3마리, 신맵은 6개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올해 12월에 탱 1마리 더 나온댄다. 기본적으로 무료인데다 오버워치 1이랑 통합될 예정이라 사실상 확장팩이 맞긴 한데 딱히 유저 입장에서 손해볼 건 없다. 근데 신맵들은 충분히 많이 추가되지만 신캐가 존나 적은 건 팩트다. 신캐 좀 작작 미루라고 망할 블자놈아. === 얼리액세스 출시 === {{폭발}}{{개판}}{{화재}}{{노답}}{{돈밝힘}} 출시된 게임은 생각보다 더 개판이었다. 기존 캐릭터도 잠가놓는 건 뭔 생각으로 한거냐? 그래놓고 캐릭터를 배틀패스로 해금한댄다. 그건 뭐 그렇다쳐도 서버 문제가 '''진짜 정말로 심각하다.''' 2022년 10월 8일 3시 PC판 기준 지금도 접속이 안된다. 아나 씨팔 서버관리 제대로 안하냐. 그것도 오늘 점검이 끝난 이후랜다. 이렇게 된 이상 평점이 어떻게 나올지는 뻔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