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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극혐}} {{노답}} {{유해매체}} {{평가|?|?|'''0'''|?|?|?}}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닦이]]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 판포스틱 따위는 넘볼 수도 없다. 그 이유는 로튼이 '''{{크기|5|0%}}'''다. 무려 0%. 지리것소. 게다가 골든베리 수상을 했는데 최악 부문이다. 이 영화를 촬영하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 있는데, 문선명이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인건비를 아예 헬기로 실어다가 퍼서 뿌려댔다. 훗날 [[김구]] 전문 배우가 되는 이영후는 고작 3분 출연하는데도 이때 받은 돈으로 집을 샀으며 [[보조출연자]]들에게도 기본 수천만 원씩 뿌렸다. 당연히 주연이었던 로렌스 올리비에에게는 개런티라고 매일같이 헬기 1대 분량의 100달러 지폐를 줬다. 사실 로렌스 올리비에는 1980년에 생명이 위독해져서 엄청나게 큰 수술을 받고 겨우 살아났는데 그 수술비 때문에 알거지가 되어서 거리에 나앉았다. 이런 로렌스 올리비에에게 [[더글라스 맥아더]] 역할을 맡기고 영화를 촬영한 문선명은 '''아주 작정하고 로렌스 올리비에에게 돈을 존나게 꼴아박았다.''' 조연 재클린 비셋 역시 돈을 엄청 받았다. [[통일교]] 재단이 돈 하나는 끝장났는데 이 영화를 촬영하면서 통일교의 어마무지한 재정 규모를 자랑했다. [[타이타닉]]보다 돈이 더 많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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