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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령 인도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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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립 이전 == 18세기 무렵에는 남부에 마이소르 동맹, 서북부의 마라타 동맹, 북부에 무굴제국이 할거하는 구도인 인도에는 포루투갈, 영국, 프랑스등 유럽 열강의 식민지들이 점단위로 박혀 있었다. 7년전쟁이 발발하자 홍차들은 아니꼬운 빵게뜨와 그 동맹인 뱅골토후들을 격파하고 뱅골지방에 자기들 멀티를 세우는데 성공했다. 이후 19세기 북부의 무굴제국과 마이소르, 마라타 동맹까지 차례대로 격파하여 몰아내고 본격적으로 홍차국이 동인도 회사를 앞세워 식민지화에 착수, 무능하고 부패한 무굴관리들을 매수하고 아우랑제브 이후 헬인도로 변하기 시작한 무굴제국을 썩은 문짝처럼 걷어차며 손아귀에 넣게 되었다. 문제는 인도같이 거머한 국가를 일개 회사가 굴린다는것 자체가 에러였고 결국 회사는 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인도인들을 쥐어짜기 시작, 이건 뭐 무굴제국 폭정 저리가라할 수준이었다. 일단 영국산 값산 면직물이 수입되자 인도의 전통적인 방직산업은 붕괴도었다. 그리고 결정타는 뱅갈 대기근. 동인도 회사의 수탈로 반영감정이 고조되어 가던 시점에 [[세포이 항쟁]]이 터지자 민중들도 동참하였고 이들은 처음에 승기를 잡고 무굴 황제를 다시 모시기도 하였으나 영국은 정신을 차리고 전열을 가다듬고 무자비하게 진압하며 반란을 수습하였다. 결국 껍데기만 남았던 무굴제국 황제는 퇴위, 제국 자체가 폐지되었고 사건의 원흉인 동인도 회사 또한 폐지되어 영국 식민성을 설치, 정부에서 직접 관할하게 되면서 빅토리아 여왕에게 디즈레일리 수상이 인도제국 황제의 관을 바침으로서 인도제국이 성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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