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산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화학|화학자]]들이 세상에 뿌리고 간 수많은 유해물질 중 하나다. 

[[강산|강려크한 산성]] 물질이다. [[헬조선]]에서는 맥주만큼나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친근한 물질이다. 액체[[죽창]]

[[메오후]]들이 피해의식에 쌓여 부들부들해 하는 물질이다. 메오후의 논리라면 살인을 할 수 있는 과도, 휘발유, 낚시줄, 농약, 대나무(?) 이런 것들만 봐도 [[쫄보]]같이 무서워해야 한다. 아무도 너한텐 안 뿌려 병신년들아. 근데 부동액은 안 무서워한다.

ㄴ메오후가 계속 병신 짓 하면 뿌릴 새끼가 나오리라고 본다

니 몸에 들어있다. 니 밥통([[위]]) 안에서 나오는 위액 중에는 염산도 들어있다. 니가 설사할 때 똥꼬가 아픈 것도 읶산이 소화 안 되서 같이 튀어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고도 밥통이 안 녹는 이유는 위점막과 뮤신 덕분인데, [[주침야활]]하고 [[라면]]만 먹으면 이게 헐어서 위산과 미팅하느라 위가 씹창난다([[위염]]).

김 양식에도 와따다. 김에 붙은 잡초를 조지는데 35퍼 염산을 사아악 부어주면 그게 그렇게 와따라고 한다. 물론 이 염산은 바다에 퍼져서 희석되고 맛좋은 고품질의 김만 남는다.

물론 기레기들 입장에서야 "뭐? 우덜이 먹는 김에 염산을 뿌린다고? 으어어! 내몸이 녹는다! 빼애액!" 하고 선동을 하였고 이게 맘충들에게 어느정도 먹혀서 무산김이라는 틈새 시장이 탄생하였다.

그렇게 쳐먹은 무산김은 위장에서 35퍼 염산 위산과 결국 만나게 된다.

염산이 무서운 이유는 거의 뭐든지 녹일수 있다는건데.. 이걸 뿌리고 다니는 씹새끼들은 진짜 염산을 온 몸에 쳐 부어야한다..

그래도 너네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유기 분자 재료 중 Cl이 분자식에 들어간 건 전부 얘로부터 나온 거고, 모든 철제 기계 부품을 광택나게 가공하는 게 이 녀석이다. 쉽게 말해 산업적으로'''만''' 쓰여야 하니 개인이 이런 걸 들고 다니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