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병식 편집하기 (부분)

===반도===
둘다 좀 부실한 기분이 든다. 천조국은 돈으로 승부하고 로씨야는 기본 스펙이 갓양이라 기럭지가 산다. 짱깨는 갓양유전자만 데리고 와서 기럭지하고 가오가 사는데, 헬조선은 둘다 인구좆도 없어서 거진다 똥송유전자이기 때문에 둘다 가오가 안산다.
====남헬조선====

{{군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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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박정희|반인반신]]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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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MC 무현]]시절이다.

ㄴ자막키고 봐봐라 존나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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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0mTopYPl_sE}}

ㄴ[[2mb]]시절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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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박ㄹ혜|쿼터갓]] 시절 열병식이다.

팔을 위로 쳐든다. 휙휙거림. 나머지는 별문제 없다. 인구밀도수준 덕에 교통문제때문에 국방부도 하기 싫어함

사실 [[육군사관학교]]의 장난감이다. 국군의 내로라하는 부대의 부대원들이 이 날 하루만은 육사 생도들의 장난감이 되어주는 놀이이다.

왜냐 하면 이 열병식의 제병 지휘는 현역 장성이나 정치인이 하는 게 아니라 육군사관학교 여단장 생도가 하기 때문이다. 사단장씩이나 돼서 자기 아들뻘이나 되는 까마득한 후배 사관생도의 지휘를 '''이 날 하루 한정으로''' 받는다.

====북헬조선====
{{극혐}}{{좆병신}}
다리만 존나게 쳐드는 주제(심지어 옛날보다 더높게 든다)에 여기 쓸데없이 돈을 쳐바르며 군인들도 존나게 굴린다. 근데 [[중국|옆]][[러시아|동]][[한국|네]]에 비교해보면 남들은 구스워킹 없이도 가오가 팍팍사는데, 얘들은 다리를 발차기 수준으로 올리는데도 가오가 종범이다. 가오는 종범인 주제에 훈련은 좆같이 빡세다고 한다. 이들이 걸을때는 배가 흔들리는 듯하게 걷는데, 이러면서 내장이 흔들린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 훈련하고 나서는 과로+내장파열등으로 죽는 사람이 적지않으며,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이거 풀코스 한번 돌리면 온몸이 병신이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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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2017년 [[혹부리우스|1대 돼지]]탄신일 기념열병식이다.

최근 열병식에는 첨단 무기가 많이 등장했는데, 아마 핑핑이한테 렌탈받은 걸로 추정된다. 불곰사업 때 도입한 쏘련 전차보다 더 구식인 물건을 현역으로 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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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식에서 존나게 굴렀던 탈북 여군 장교가 설명하는 북한식 열병식의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