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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 당시 [[한국전쟁|남북이 다시 체제 걸고 캐삭빵을 하려고 하다가]] 오바마가 북한 폭격하려던 전투기 북한 넘어가면 격추하라고 지시하고 뒤늦게 합동 훈련하는 거로 합의 봤다고 한다. 근데 이건 오바마가 씨발롬이라고 할 수 없는 속사정이 있었다. 이전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대러 방어선이 개판이 됐고, 짱깨는 고도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진짜 미국을 앞서는 거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있었다. 그래서 미국 정부는 오세티야에서의 선례와 짱깨 때문에 잘못하면 세계대전이 터지거나 미국의 동북아 방어선이 좆망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에 그걸 피하려고 했기 때문에 저렇게 했던 것이다. 미국도 미국이고, 당시 합참이자 이후 [[ㄹ혜]] 국방장관 되는 한민구 병신이 이명박 꼬드겨서 전폭기 쓰면 전쟁 나니까 자주포로 대충 대응하자고 꼬리를 내렸다. 국토 공격한 북한은 아다만티움 심장이라도 되는 모양이다. 더 웃기는 거는 연평도에 있던 해안포 중에 북한을 칠 만한 게 k9밖에 없었다. 그나마도 포 진지와 민간 대피소마저 옛날에 만든 거 업데이트 안 하고 그대로였는데 명박은 보강은커녕 연평도 방위 예산을 오히려 줄였다. 포격은 사격 훈련 후 이뤄졌는데 북괴가 노린 건지 K-9는 적재 탄약을 모두 소모한 채로 손으로 직접 나르며 대응해야 했다.(포탄을 전부 도수 운반햇다는 것이 대단하다. 손잡이 하나 없는 50kg 가량은 되는 쇳덩이를 들고 움직이는 거 어렵다.) 게다가 6대의 자주포 중에 1대는 훈련 중 불발탄 걸림에 고장, 나머지 2대는 파편 피격에 의해 고장났다. 그나마 좋게 말하면 당시 K-9의 대포병 사격에 대한 방어력이 입증됐다는 소리다. ㄴ 이때 피격 받는 급한 상황에 포탄 비웠다고 언론과 국개위원 몇몇이 깠는데 사실을 알고 보니 소총 사격 연습 끝내고 탄창 다 비운 후 휴식하려는 순간 기습 공격이 들어오자 급한 대로 주변 보급 상자로 달려 총알 하나씩 약실에 장전하고 볼트 액션으로 쏘는데 그 발포 속도가 평범하게 소총을 쏘는 수준이라는, 무슨 아무리 군대 썰이라도 못 믿을 일을 해냈단 것을 알게 된 군필들의 눈물을 적시는 실화에 빡친 군필들이 언론 국개위원들을 까기 시작하자 포탄으로 시비 걸던 놈들은 조용히 버로우를 타버렸다. 이 일화에 감격적으로 자극 받은 해병 윗분들이 연습도 실전처럼 이라며 똑같이 시켜봤지만 저 당시의 포탄 장전 및 발포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고 하는 카더라가 있다. 아드레날린 폭발 시키며 목숨 걸고 포탄 옮기고 발포 하신 해병들 리스팩합니다. 그렇게 3대로 대응 중 그나마 1대가 수리 후 대응하였다. 그런데 대포병 레이더가 고물 병신이어서 맨 처음에는 작동도 안 했고 개머리 반도쪽 방사포 진지에 쐈더니 그 너머 밭에 떨어졌다. 이때 연평 부대는 정밀한 관측이나 초탄 이후 제대로 된 수정을 못한 상황에서 정확하지 못한 좌표를 향해 사격할 수밖에 없었다. 포탄이 육지에서 육지를 거쳐 육지로 떨어지는 것과 육지에서 해수면을 건너 육지로 떨어지는 것은 차이가 분명 생길 수밖에 없다. 게다가 대포병 레이더가 망가진 상황에선 정확한 예측은 더욱 힘들었기에 아무리 K-9이 최고의 명중률을 자랑한다고 해도 분명히 오차가 생길 수밖에 없는데 언론에서는 그걸 가지고 K-9의 스펙이 뻥튀기 된 거 아니냐고 난리를 쳤다. 당시 연평 부대는 정확한 좌표를 받지 못하고 그저 평소 훈련대로 우선 무도에 대응사격을 했다. 이때 무도 쪽 북괴는 확실하게 박살 난 게 확인됐고, 북한군 막사도 날려버리긴 했는데 교전 중에 막사에 남아있는 놈이 있으려나? 그래도 북괴군 최소 5명 죽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일본제국의 후예 북괴는 포격 후 피해 확인이 불분명해서 부칸 측 피해는 추정밖에 못한다. 게다가 반격 당시 부칸이 민간인들까지 동원한 거랑 화재에 시설 피해가 있었다는 건 확실하게 확인됐다. 그래도 부칸이 장렬히 전사했다고 시체 5구로 쌩난리 떠는 걸 보면 최소 5명은 죽었다는 소리다. 국군이 예상하는 북괴 피해는 전사 약 10명, 부상 약 20명 정도. 북칸도 웃기는 게 K-9 6문 상대로 포와 다련장 170발 쏴놓고서는 정작 절반이 바다에 떨어졌다. 게다가 지상에 낙하한 다련장 미사일 중 20발이 불발탄이어서 군에서 따로 수거해갔다. (사실 보온병이라 카더라) ㄴ 이게 북한군의 무서운 점인데, 명중률이 개판이라 로또 확률로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에서 뜬금사 할 수도 있다는 거다. 한마디로 약 80발이 지상에 낙하했는데 실제 터진 게 60발로, 불발률이 25%란 소리다. 게다가 고물 대포병 레이더 노려 놓고 맞추지도 못했다. K-9이 수동으로 80발 쏘는데 뭐하냐? 그리고 k9의 살상 반경은 50m에 이른다. 개머리 반도쪽 방사포 진지도 근접한 몇 개의 포탄에 의해 파편 등에 따른 화재나(이쪽은 이미 합참이 확인) 추가 피해 등은 당연히 있었을 것이다. 대체 북괴는 뭔 생각으로 이딴 미친 짓을 벌였는지 모르겠다. 아마 호구라고 생각해서 그랬을 것이다. 국방부 계획대로 전폭기, 자주포로 줘팸해서 질질 싸게 만들어야 했는데 쓸모없는 양키들이 말렸다. (이 새끼들은 40년 전에 [[판문점 도끼만행사건|북괴군한테 미군이 도끼 맞고 뒈짖하니까]] 풀발해서 폭격기 배치하고 포격한다 하고 쌩난리를 쳤다) 진짜로 전쟁 날 뻔했다. 근데 보복으로 포격, 폭격을 때린다 해도 미쳤다고 북괴가 전쟁을 일으킬까? 자살 행위라는 걸 아주 잘 알 텐데 말이다. 결론을 말하면 머한민국은 쫄보 호구디시새끼들이라는 거다. 봐주니까 저리 나대는 거다. (미국 앞에선 입만 털고 질질 싸지만 머한은 만만해서 계속 시비 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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