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때리고싶다 편집하기 (부분)

== 등장인물 ==
{{좆망캐}}
{{빌런}}
{{노답}}
{{개쌍놈}}
{{노애미}}
-쿠라시키 테루히<br>
이 작품의 메인 빌런. 지 소꿉친구보고 꼴려서 소꿉친구를 복날 개패듯 팼다. 그리하여 소꿉친구에게 트라우마 한 세트를 선물했다. 근데 이 새끼가 ㄹㅇ 노양심인게 뭐냐면 지가 소꿉친구를 때려서 그렇게 만들어놓고는 정작 학교에 멀쩡히 다니고 게다가 여자를 패력ㅎ 몸을 단련하고 있었단다. 이쯤되면 할 말이 없어진다. 정작 자신도 잘못됬다는걸 알면서 여자를 패는 충동을 억제하지못하고 일을 벌이는걸 보면 이건 참지못하는수준이 아니라 손 두개를 묶어두거나 나무의 거름이 되는걸 권해야한다. 자신도 억제 못 하는 충동이고 뭐고 용서할 수 없을 정도다. 이런 새끼를 용서하는 여주도 현실에선 볼 수 없고 바로 감방행이다.

-쿠라시키 레나<br>
그냥저냥 평범한 여동생 캐릭터. 오빠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안습하게도 오빠의 폭력현장을 목도함과 동시에 협박을 받아버리게 되고 그 후로는 오빠를 두려워하게 된다.


{{성녀}}
-우사 사츠키<br>
이 만화의 주인공. 테루히가 얠보고 발정해서 주먹에 맞는 신세가 되었다. 다만 한번 존나 박살이났는데도 불구하고 테루히를 용서하고 갱생하려고 하는 머인배이자 성녀다. 사실 이 만화에 등장하는 여캐들은 전부 성녀다.

{{성녀}}
{{불쌍}}
-히노하라 히카리<br>
테루히의 소꿉친구. 테루히에게 얻어터진 이후로 트라우마로 인해서 인생이 바뀌어버린 이 작품 최대의 불쌍녀. 그래도 테루히를 다시 만나고서는 전부 용서했다. 그런데 잔혹하게도 또 테루히에게 얻어터지고 만다. 이런 씨발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