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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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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중력이 부족한 나는 앉지 못했다. 반도의 몇안되는 사기 기계. 이상한 소리를 지속적으로 들려줘서 뇌파를 안정시켜줌으로서 집중력이 좋아져 공부를 잘하게되거나 잠을 더 잘자게된다는 개소리로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공부만 잘하게된다면 애들을 북한에 던지는짓도 주저하지않을 부모님들이 한가득한 헬조선에서 흥하게된 제품이다. 집중력이 좋아지고 나발이고 결국 이걸 쓰던 안쓰던 공부하는 사람은 여전히 공부하니까 공부 잘 하게되는것이고, 안하는 사람은 그야말로 쓰나마나 인 셈인데, 이 회사의 광고의도는 그야말로 "니가 공부잘하게되면 내덕이고 못하면 그냥 니가 공부안한 것임"이라는 것이다. 그야말로 지 불리한것은 절대로 피하고 유리한 것에만 이득볼려는 이른바 공부잘하는 애들한테 묻어가는식으로 숟가락만 얹는 상술. 광고할때도 잘보면 집중력만 좋아진다고할뿐 공부를 잘하게된다는 소리는 존나 한마디도 안하는데도 그러면서 광고로 "엠씨스퀘어로 공부를 잘하게 된 학생들"의 사례를 채택하고있어서 다들 "이거 쓰면 공부잘하게된다"라고 오해하게 만든다. 항의도 많이 받았었는지 "개인차가 심한제품"이라는 변명도 많이했었다. 그렇다면 개인차가 심할정도로 비과학적인걸 사람들한테 사실인것마냥 팔았다는 소리가 된다. 실제로 엠씨스퀘어의 효능을 조사한 한 논문에서 "엠씨스퀘어의 효능이 확실한 것은 아니다(This effect is unclear)"라고 발표했는데 엠씨스퀘어사에서 그 논문을 근거로 "엠씨스퀘어 효과 논란 더 이상 없다"라고 했다. 이는 너무 약한 논거로부터 너무 강한 주장을 이끌어낸 것익 적절한 양화사나 계사를 이용한 주장이라고 보기 어렵다. 사실 기계보다도 광고용도로 주는 학교앞에서 나눠주는 공책이 더 유명하다. 특히 성공사례에 글자를 지워서 괴상한말로 만드는것이 유행이었을정도. 나중엔 이걸로 오목까지 하는 학생도 많이 나오면서 유용한 시간풀이 공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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