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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엑스컴 시리즈== 리부트전 엑스컴 시리즈이다. 컴퓨터학원이나 학교 컴퓨터실에 286 ~ 펜티엄 컴퓨터랑 CRT모니터가 넘치던 시절의 도스세대 아재들이 즐기던 게임이다. 유물구경을 하고 싶다면 2014년경에는 Supsuper라는 어느 비범한 아재가 GPL라이센스로 오픈소스화된 OpenXcom이라는게 있다. 이후 한국의 어느 비범한 아재가 이걸 한글화까지 완료해놓았다. 목록 * 메인 시리즈 :엑스컴: UFO 디펜스 :전설의 시작. 게임분위기와 전혀 다른 90년대 감성의 오프닝 장면으로 꼬꼬마 시절이던 많은 아재들의 코묻은 돈을 훔쳐갔다. 엑스컴이 시도한 쿼터뷰 시점은 이후 디아블로1을 비롯한 무수한 많은 게임들에 영향을 끼치게 됨. 근데 오프닝 동영상은 본편을 해본 사람이 보면 금방 알겠지만 내용이 전부 다 구라다. 멋들어지게 잘 빠진 수송기가 등장하는 것과 달리 실제 게임 내의 우주선들은 전부 각진 기체들이고, 간지나게 대원들을 사출해주는 시스템 따윈 없고 수송기 문이 열리고 한 걸음 걷자마자 날아오는 흉탄 맞고 뒤지는 게 다반사. 비행은 3단계 최종 갑옷인 플라잉 슈트를 개발하면 가능하긴 한데 굉장히 비싼 물건이고 후반에나 나온다. 거기다가 재래식 라이플과 오토캐논 따위로는 플라즈마 사격도 버티는 뮤톤과 비벼볼 수도 없다. 마지막으로 전황이 불리하다고 해서 외계인들은 퇴각따윈 하지도 않는다. :엑스컴: 테러 프롬 더 딥 :1편에서 40년 뒤가 배경인데 1편 마지막 미션인 화성 기지에서 최후의 발악으로 쏜 타키온 광선에 의해 지구 바닷속에 잠들어있던 외계인들이 깨어나 활동을 개시하고 엑스컴도 재개된다. 전작의 시스템을 재활용했지만 각종 변경사항 때문에 안 그래도 어려웠던 난이도가 더 토나오게 올라갔다. 제목부터 심연의 공포라는 옛날 호러 영화 패러디인데 BGM도 음울하고 전체적인 게임 내 색조도 초록색이나 갈색 등 침침하고 해저전이 주무대라 분위기도 어둡고 무거운데다가 크툴루 신화를 연상시키는 요소가 많다. :엑스컴: 아포칼립스 :1,2편보다 더 미래로 갔다. 외계인들이 ufo가 아니라 차원이동으로 침공해온다는 설정이다. 실시간 전략으로 변화를 꾀했는데 반응이 안좋았다고 한다. * 외전 시리즈 :엑스컴: 인터셉터 :엑스컴: 엔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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