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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눈물}} 신석기 시대 부터 살아온 핀족들이 땅파먹고 고기 잡고 하던 곳이였는데 바이킹 등판하면서 털리기도 하고 지들이 똑같이 따라하기도 했다. 가톨릭 십자군 원정으로 한참 시끄러울 즈음에 교황청 소속의 튜턴 기사단인지 뭔지 하는 새끼들이 난입해서 지들 군영을 세웠다. 참고로 여기에 50년 동안 머물면서 한 짓이 지들이 믿으라는 [[가톨릭]] 안믿고 로무바교, 슬라브 민간신앙, 핀족 원시신앙 믿던 [[원주민]]을 다 잡아다 [[강간]]하고 죽인 것이다. 이렇게 지들 반사회성향을 마음 껏 표출하며 쑥대밭을 만들어 놓은 뒤 그렇게 [[테라포밍]]한 땅을 그냥 [[교회]]에 봉헌해버린다. 얘네 상징을 [[나치 독일]]이 사용했었는데, 독일애들 조상인 얘네 족보상으로 보나 상징으로 보나 명불허전 학살의 게르만 민족 ㄷ 덴마크, 스웨덴, 폴란드에게 차례대로 농락을 당하고 러시아의 지배 아래 들어가게 되었는데 스웨덴 때 [[가톨릭]]이 된 에스토니아인들은 종교개혁을 맞아 다시한번 개신교로 바뀌면서 다시한번 학살 시즌을 맞았고 독일 제국이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며 발트 연합 공국으로 독립했으나 독일이 서부전선에서 흔들리자 에스토니아는 독립을 선포하고 1918년 소비에트 서부 공세를 막아내고 역으로 소련의 영토로 진격했다. 하지만 소련이 강해지고 나선 그냥 합병당했다. 그 트라우마 때문에 나치 독일 침공 때 나치를 해방자로 생각하여 앞장서서 소련군과 맞서 싸우고 에스토니아 지역에 살고 있던 유대인이나 폴란드인도 덤으로 학살하고 다녔다. 지금도 에스토니아는 독일 국방군을 해방자로 기리며 동상까지 만들어 세우려고 하고 있다.ㄷ ㄴ걔네 무장친위대 사단들 추모회도 열어주는 것 같더라. 지금도 하는지는 모르겠음. ㄴ 에스토니아인 중에는 반독활동하던 애들도 있었고 나치 무장친위대나 숲 형제단 같은 에스토니아 독립운동 조직에 참가해서 소련군 사단 공격하던 애들도 있었음. 이것 때문에 에스토니아는 나치 무장 친위대 활동을 그냥 소련에 대항해 싸운 독립운동 비슷한 걸로 봄. 나치 망하고 난 뒤에는 다시 소련 밑으로 들어가서 줘 터지다가 아프간 전쟁, 체르노빌 사태 이후 소련 상태가 영 아닌 것을 간파하고 동구권 민주화 운동에 합류하여 노래 부르면서 행진하며 다른 발트 3국 국가들과 인간띠도 만들고 독립운동을 한다. 참고로 여기에 감명받은 체첸 출신 소련 측 인사가 나중에 체첸 독립운동 벌이다가 암살당한다. 그렇게 어찌어찌 독립해서 나토 EU가입하고 스카이프도 만들고 북유럽 응딩이에 들이밀어보려는 지금의 에스토니아가 생겼다. 발트 3국 중에서 반러, 반소 감정이 가장 강하다. 그도 그럴게 에스토니아 독립투사, 그니까 우리나라로 치자면 김좌진, 안중근 정도의 인지도 있는 장군들이 투옥 당하거나 처형 당한거라 보면 된다. 덧붙이자면 라트비아나 리투아니아도 비슷한 상황이었다. 이러니 독일군을 해방자로 인식할 수 밖에.. 최악 보다 차악이 낫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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