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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빈 롬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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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세계대전 == 이당시 롬멜은 이탈리아랑 프랑스랑 닿아있는 국경지역... 어딘지 알지? 하이튼 그쪽에서 싸웠다. 그리고 가감없이 천재성을 드러내는데 참호전이 주력인 1차대전에서 과감하게 움직이고 전선을 넘어 적을 기습하는 등. 긴 이야기를 짧게 줄여서 전술의 천재 그 자체였다. 일례로 1917년 10월 24일의 12차 이손조 전투(카포레토 전투)가 있는데 롬멜중위의 꼴랑 150명인 대대가 이탈리아군 연대를 우회해 후방에서 공격하면서 이탈리아군은 독일군에게 포위됐다는 착각을 했고 1,500명을 포로로 잡는 대승을 거둔다. 롬멜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11월 9일에 또 같은 방식으로 이태리군을 공격해 제1 사단 10,000여명을 항복시키는 대승을 거뒀다. 카포레토 전투에서 20만 명이 넘는 이탈리아군이 포로로 잡혔는데 일개 소대장의 지분이 5%정도 된다는 것만 보아도 엄청난 사기캐라고 할 수 있다. 이 공로로 롬멜은 최고의 훈장인 푸르 르 메리트를 받아야...했지만 다른 이상한 귀족 장교가 훈장을 수여받는다. 구글에 롬멜을 치면 푸르 르 메리트를 항상 달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후에 또 전공을 세워서 당당히 훈장을 타갔기 때문이다. 여기서 훈장쯤이야 받고 싶으면 받을 짓을 하고야 마는 롬멜의 사기성을 볼 수 있다. 1918년 1월엔 대위로 승진한다. 그리고 제44 군단으로 옮겨서 종전때까지 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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