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 편집하기 (부분)

===원래모습===
{{스포일러}}
[[파일:에노모토타카네.gif]]

원래는 [[에노모토 타카네]]라는 여학생으로, 눈매가 날카로우며, [[기면증]]을 앓고있었다. 그러나 
[[에노모토 타카네]]가 [[타테야마 켄지로]]에 의해 사망, 몸을 잃고 인터넷 세계로 들어갔는데

거기서 몸이 파란색 톤으로 바뀌고, 성격이 지나치게 발랄해진 것.

저 디자인 자체는 학교축제때문에 만든 2인용 FPS게임에서 하루카가 디자인한 몬스터중에 최종보스다. 


위에 적어놓았듯이, 기면증이라 항상 과보호를 받고 자기도 그렇게 보호받으면서 살수밖에 없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짜증 이빠이였는데,

넷에서 환생하니까 기면증은 커녕 맘대로 하는게 다되니까 항상 텐션 업 상태인거다.

나중에 다시 몸을 찾고 사람들 앞에 서니까 그간 해왔던 행동 탓에 굉장히 뻘쭘해 한다. 그런데 보는사람도 같이 뻘쭘함;;;


굉장히 마른 몸이라고 한다. 키 160대인데 몸무게가 48도 안된다고 한다.

이정도면 거의 장작급인데... 하긴 맨날 짜증을 내고 다니니 살이 찔 여력이 있나...

원래 모습을 되찾은 뒤로도 에네처럼 활동할 수 있는 듯하다. 애니 12화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