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영화) 편집하기 (부분)

== 비판 ==
{{작성중}}{{심플/병신}}

아저씨처럼 그냥 납치도 아니고 납치에 성폭행 + 미성년자 성매매까지 정말 민감하고 호불호가 갈리는게 불보듯 뻔한 소재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이다. 정신장애인으로 나와서 토인새끼 세마리와 먹사새끼한테 성추행당하고 불려가는 일진년들에게 능욕당하는 영상이 찍히는데 이건 시발 모르겠는데 다른걸 까보자. 그리고 중간에 슨상이 왜 일반학교 보냈냐면서 언니에게 딜을 넣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도가니|이거]]때문에 넘어간다 치자.

문제는 이 언니라는 사람이 여동생이 그꼬라지가 됬는데도 눈치를 못채고 '나 학교 안가면 안되?'라는 여동생의 말에 꼰대처럼 가야지하면서 말도 안 들어준 넌씨눈 병신이라는 것이다. 시발 토인새끼한테 당한거 눈치까고 이사를 갔으면 거기서 바로 눈치채고 일진년들에게 끌려갈 일도 없었을 것인데? 그리고 나 학교 안가면 안되해서 애가 학교폭력에 휘말리고 이건 헬조선 영화계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써먹은 클리셰를 써먹는다. 

[[분류:2019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