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편집하기 (부분)

= 선수일화 =
원래는 [[쌍방울 레이더스]]에 2차 1지명을 받았지만 지명을 피하고 1993년 삼성에 데뷔하였다. 이새끼때문에 규정이 갈림

데뷔 시즌에 타격왕을 차지하고 당시 [[이종범|–　　]], 박충식 등등의 신인을 뛰어넘고 신인왕이 되었다.

그런데 1998년 [[엠창용]]과 트레이드되어 처음에는 거부하다가 양아버지인 [[갓끼리|갓끼리사마]]의 말씀에 감복하여 해태에 갔다가 다시 2000년에 [[LG 트윈스]]로 이적했다. [[입쥐효과]]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에 평가를 받고있다. 그래서 신이다.

그 후로 2002년에 다시 삼성에 와서 2003년 [[이마양]]트리오를 만들었지만 투수가 망해서 정규리그 3위로 시즌으로 끝냈다.

2007년 최고령 20-20 클럽에 가입하고 2000안타도 달성했다.

그런데 2010년 [[선동열]]감독이 은퇴시켰다. 그리고 그 해 삼성은 한국시리즈에서 미끄러졌고, 팬들은 한마음으로 각동놈을 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