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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고깃집 모녀 갑질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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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 5월 26일 양주의 생고기제작소라는 고깃집에 가해자 모녀 + 어린애 하나가 식사를 하러 갔다. 해당 업소는 모든 자리에 가림막 처리를 했고 마스크도 내리지 않는 우한 폐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었다. 이 옆자리엔 다른 손님들이 앉아 식사를 하였으나 가림막의 존재로 인해 방역수칙 위반이 아니었다. 아무튼 이 가족은 식사중에는 얌전히 있었으나 계산할때 옆자리에 사람 앉아서 나 기부니 나뽀또 환불해죠 하고 마스크도 안쓰고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다. 식사중엔 얌전히 있더니 식사 다 끝나고 땡깡을 부리는 개판인 상황에 사장은 일단 사과는 했지만 그럼 그사람들이 앉을때 뭐라 카셨어야죠 하고 상식적으로 돈을 다 받았다. 5분 뒤 이 가게로 이 모녀가 전화를 해서 생지랄을 시작했다. 대충 사람말같지도 않은 말을 공들여 번역해보자면 1. 나님이 기부니가 나쁘다. 고깃값 다시 내놔 2. 너님은 나님이 기부니가 나쁘다고 했으면 낭낭하게 깎아줬어야 한다. 3. 너네는 방역수칙 위반했다. 아무튼 위반함. 마스크도 안쓰고. 찌르면 너네 뒈져. 300만 내놔. (CCTV로 확인되는 모습에서 사장님은 마스크를 쓰고있었고 칸막이 옆자리는 문제가 없다. 정작 카운터앞에서 항의한 엄마가 마스크를 쌈싸먹었다.) 4. 쌍욕은 패시브 5. 딸은 사과고 환불이고 지랄이고 아 몰랑 별점테러 할꺼양 수고. 6. 영수증 찍어서 나한테 보내. (영수증을 챙기는것은 소비자의 권리이며 그것을 버리고 가는건 자기의 권리를 버리고 가는 행동이다. 이에 사장님은 너님이 우리 가게 쓰레기통에 잘 모셔놨으니 와서 찾아가세요. 라고 응수했다.) 대충 이런 개지랄을 떨었다. 이에 27일 사장님이 녹취록을 [[보배드림]]에 제보한다. {{youtube|RoBehIlKNIw}} ㄴ 녹취록 풀영상. 우리 격조높은 위키러들의 품격을 떨어뜨릴수 없는 교양없는 말이 나올수 있으니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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