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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스포츠에서는? == 사실 메이저리그가 약물 스캔들때문에 약물 리그라는 오명을 받았지만, 실제 제대로 된 약물 리그는 [[NFL]], [[NBA]]다. 이 두 리그는 근회복 약물 쪽은 무조건 모든 선수들이 거의 다한다고 보면 된다. 일정이 살인적인걸 넘어 단련된 운동선수라고 해도 절대 못 버틴다. 약물 없이는 리그 자체가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아서 필수적이다. 한마디로 저 두리그는 거의 대부분 선수가 다해서 공평하다고 할 수 있다. 메이저처럼 일부만 하면 그건 문제지만 다 하면? 문제가 안된다. 이렇기에 NBA, NFL 선수들의 말도 안되는 운동능력은 무조건 약으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그렇기에 로이드도 꼽는다는게 정설인데 릅갈통은 안한게 이상하고 웨이드는 아예 얼굴부터가 로이드 부작용 왔으니 빼박. 말도 안되는 운동능력과 회복력을 보여준 쿤보는 입단 당시만 해도 말라깽이였는데 몇년만에 엄청난 떡대가 됐다. 무조건 로이드 꼽았다. 얘네들 말고도 거의 대부분 다 했고 커리도 말라깽이가 떡대 됐기에 거의 했다는게 정설. NFL은 말이 필요없고 운동능력이 크게 필요없는 일부 포지션이나 신체능력보단 머리로 경기하는 톰 브래디 같은 선수 빼고는 무조건 다 했다. 약물 없이는 절대 NFL 선수들의 미친 순간 가속을 못낸다. 올림픽은?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다. 많은 유명스타들은 무조건 약물을 했고 엄청난 퍼포먼스를 만들어 냈다. 물론 볼트같이 약물 없이 약물러들 압살하는 미친 청정선수들도 간혹 나오는데 일단 거의 절반은 넘게 한다는게 정설이다. 물론 볼트나 펠프스도 다른 계통의 약물을 손댔을도 있다. 그 중에서는 금지 약물로 정해지진 않았지만 성적 상승에 영향을 주는 것들도 있을 것이다. 세계적으로 도핑기구가 약물 디자이너들을 앞서간 적은 단 한차례도 없다. 도핑 검사가 오히려 약물 디자이너들에게 날개를 달아준 격이 됐으며 도핑 검사는 아무 의미가 없다. 또한 약물 논란후 메이저리그의 인기가 쇠락했듯이 철저한 도핑 검사는 오히려 해당 리그를 몰락하게 만든다. 또한 팬들은 약물쟁이를 욕하기 보단 약물로 만들어진 엄청난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보고 환호하는걸 더 선호한다. 리그 사무국 역시 이를 아주 잘 알고 있으며 NBA, NFL 사무국은 메이저리그처럼 몰락하지 않기 위해 암암리에 약물 사용을 인정해주고 있고 팬들 또한 이를 알면서 묵인한다. 왜냐? 약물리그가 더 재밌기 때문이다. 스포츠는 일종의 엔터테인먼트고, 팬들은 선수들의 화려한 운동능력을 보고 환호한다. 아무도 약물 사용이 사라져 선수들의 운동능력이 감소하고 신기록을 경신하지 못하는 대회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오늘도 선수들은 약물을 사용한다. 참고로 약물 걸리는 놈들은 대부분 약물 디자이너가 실수하거나 실력이 떨어져서 걸리는 거다. [[최지만]]은 병신같이 디자이너 없이 하다 걸렸다 ㅄㅋㅋㅋ 리그에서 슈퍼스타라 정상급 약물 디자이너 쓰는 선수들은 페타주처럼 부상 복귀할려고 조급하게 약물 땡껴 쓰다 걸리는 케이스 아니면 거의 안 걸린다고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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