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 편집하기 (부분)

==개요==
제목대로 섹드립을 못치는 세상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다. 한마디로 불쏘시개.

이름이 애미없이 긴것에서도 알수있듯 [[라노베]] / [[애니메이션]]이다. 무슨 ㄹ혜어이라는 존재 자체였다는 것이 아니란 것이 나는 알고 있고.

이 세계관 내의 일본에서는 PM이라는 기계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게 하는데 이것이 착용자를 24시간 감시하여 섹드립을 칠 경우, 살해했을 때에 준하는 형벌을 받게 한다. 

즉, 여성부가 원하는 세상이란거다. 이러한 제도가 세대가 여러번 바뀔 때까지 이어지니, 그게 당연시 되고 발정난 여자를 봐도 고추가 안서는 건전하다 못해 미친세상이 완성됬다. 미래의 헬조센이라고 할 수 있다.

줄거리는 그러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테러를 일으킨다는 것인데, 여기서 테러란 학생들의 머릿 속에 성지식을 주입하는 것을 말한다.

사실상 야애니이니, 볼 때는 주의하도록 하자.

사실 섹드립 감시로 건전한 세상을 만든다는것은 여가부 수장인 소피아의 히스테리 겸 명분일 뿐이고 그 남편이라는 자는 국민들을 더욱 [[빅 브라더|합법적으로 감시할]] 수단을 강화하는 용도로 PM을 남용하고 있다. 

떼지은 천을 가볍게 제압할수 있었음에도 더 행패부리라고 냅두는 모습까지도 보여준다.

흠... 이거 어느나라에서 많이 본... 읍! 읍!!!!!

{{읍읍}}

여담으로 SOX 명의를 쓰는 익명의 자막 제작자가 1명 있었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사실상 야애니라 출처를 밝히지 말아달라고 했으나, [[네덕|선도부]]들이 까발려서 상당한 곤혹을 치른 적이 있다. 다행히도 12화까지 전부 제작되었다.

1기는 무리지은 천과 한바탕 하는걸로 마무리 되었지만 안나역의 성우 [[마츠키 미유]]의 사망으로 2기 제작은 불가능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그 전에 판매량이 상당히 시망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관련 상품들도 거의 대부분 짬 처리되어버렸고 뒷풀이 현장에서도 프로듀서나 감독이 작품에 대해서 잘 팔리고 있다는 등의 흔히 하는 입발린 말도 거의 없었다고 해당 파티에 참석했던 한국인 스태프측의 언급이 있었다.참고로 뒤풀이 현장에서 진행한 경품 추첨 행사에서 딸딸이용 상품(남성,여성 포함),각종 야한 상품들이 나왔는데 여성용 딸딸이 상품은 [[우에사카 스미레]]가 걸렸고 이거에 맛이 가서 유부녀인 [[아라이 사토미]]와 같이 그 상품 해설을 했다는 후문이 있다.실제 해당 행사에 참여했던 그 스태프는 다른 글에서 비보관에서 샀다는 성기 모양의 과자를 올리기도 했다.

이쯤되면 JC도 점점 미쳐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걸 보느니 차라리 JC 레전드작 우테나를 보도록 하자.

애니만 볼때는 전개자체는 속도감 있고 괜찮았는데 조금 더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고 회장을 너무 방치한 감이 있다. 다 떡밥용이긴 했지만 그 이후에도 방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