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슌 편집하기 (부분)

==요코하마 시절==
[[파일:야마구치슌2.jpg|350픽셀|섬네일|오른쪽|오른쪽의 15번은 이노 쇼이치]]

2006~2007년간은 나오면 두들겨 맞기만하는 병신 투수였지만 2008시즌 표본은 적지만 0점대 계투로 잘 던졌다.

2009년엔 셋업으로 출발해서 마무리로 끝났다. 18세이브를 올리면서 괜찮은 시즌을 보냈다.

2010년엔 선발로 뛸 계획이었지만 시범경기 내내 마무리자리가 불안해서 결국 개막 이후 다시 마무리로 복귀했다. 참고로 이 당시 요코하마 구단이 마무리를 맡겼던 투수는 2011년 꼴데에서 뛰었던 [[크리스 부첵]]이다. 일본에서도 불난집에 부첵질하는 부첵 클라스... 붙박이 마무리로 뛰면서 30세이브를 찍었다. 2011년 34세이브, 2012년 1점대 평균자책으로 3년간은 잘 나갔다.

그런데 2013년 갑자기 불을 지르면서 병신이되었고 2014년에도 한결같이 불만 지르다 선발로 전향했는데 선발로 잘 던져서 다시 살아났다.

2015년부터는 전문 선발로 전향해서 던졌는데 2015년엔 못했으나 2016년엔 첫 두 자릿수 승수에 2.86이란 준수한 평균 자책점으로 16년만의 클라이맥스 진출을 이끌었다.

그리고 시즌 끝나고 퐈를 행사했는데 요미우리로 갔다. 그러면서 [[아라이 다카히로]] 마냥 질질 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