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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16 - 17 시즌부터 기량이 만개해 마이클 레드 이후 밀워키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올스타에도 출전했다. 이 해에 기량발전상 수상 17 - 18 시즌은 초반부터 포텐이 완전히 열려서 괴물 스탯을 찍으며 MVP컨텐더로 성장했다. 이제는 뭐 30-10은 기본이다. 18 - 19시즌은 부덴홀저 감독과 조우하면서 이제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났다. 밀워키는 동부 2위를 달리고 있으며 쿰보 본인도 하든과 므브프 경쟁중이다. 4월현재 팀이 리그 전체1위를 달리고 있으며 효율지표에서 경쟁자인 하든을 능가하고 있다. 큰 이변이 없는한 올해 므브프는 쿰보다. 플옵에서 팀캐미가 폴좆마누라급이 된 보지통을 쳐바르고 동부컨파에 진출, 병론토에 2승을 먼저따내며 파이널행을 바라봤으나, 토론토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탈락. 맠가와 레너드같은 정상급 디펜더들앞에서 큰 활약을 못보여주며 역시 플옵은 기술과 점퍼가 있어야된다라는걸 깨닫게 해줌. 18 - 19 NBA MVP 수상 19 -20 시즌, 초반부터 므브프 레이스다. 30 - 10은 기본이고 2차 스탯이 사기수준이다. 그냥 인간 병기다. 팀은 프랜차이즈 기록을 넘보며 동부 1위를 달리고있으며, 본인은 릅신없는 똥부에서 킹놀이하면서 사실상 백투백 므브프를 확정짓고있다. 압도적으로 지배하는 느낌은 아닌데 어느순간보면 스탯은 쌓여있다. 2월에 하든을 디스햇다가 기술없이 키로 농구하는 새키라는 소리를 들엇다. 씹팩트엿는지 아가리를 싸물고 있다. 3월 7일 릅신의 갈통커스와 양대 컨퍼런스 1위 맞대결을 펼쳣으나 릅신에게 압도적으로 쳐발리며 아직 존나 멀엇음을 보여줌ㅋ 그리고 버블시즌부터 팀 캐미가 조금씩 무너진게 눈에보이더니 플옵에서 마이애미에게 충격의 4-1패를 당하며 광탈했다. 마이애미의 지역수비로 패인트존을 봉쇄하자 슛고자인 쿰보가 할게 없어진게 패인이었다. 특히 3차전에서 연장이 기정사실인 4쿼터 막판에 슛팅파울을 범하며 패배의 전범이 되어, 저게 시발 더블 엠비피를 노리는 새끼가 맞는가 하는 의구심을 일으켰다. 쿰보가 왜 므브프치고 갈매기보다 주목받지 못하는지 드러나는 시리즈였다. 진짜 플레이 하나하나가 노잼이었다. 혐털 말그대로 진짜 키로, 운동신경으로 거품낀거아니냐는 의견이 돌고있다. 정작 기술로 농구하는 새끼도 2라광탈이지만ㅋㅋ 퍼스트팀, DPOY 선정 19 - 20 MVP 선정. 25세이하 연속 MVP는 릅신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팀을 옮긴다는 루머가 돌고있으며 빅3만드려는 랄, 골, 느금마같은 팀들이 각을 재고있다고 한다. 본인은 밀워키에 릅듀같은 애들이 와주면 좋겠다고 했으나 재계약이 생각보다 늦어지는걸로 봐서는 다음시즌 쇼부를 못보면 떠날가능성도 높아보인다. 결국 재계약 성공. 리그에서 또 40밀을 받는 선수가 탄생했다. 컨파보낸 백투백 쿰보가 받는 연봉을 시발 개버럭은 도대체ㅋㅋ 20 - 21 시즌도 순항중이긴하나 동부에 필라나 브룩클린이 떠오르며 이전시즌들과같은 파괴력은 못보여주고 있다. 다른 동부강팀들 2,3옵션이 확실한것에 비해 밀워키는 보그단 보그다노비치를 못데려온것부터해서 즈루신을 호구딜로 데려온것까지, 확실한 자원은 많지만 대권을 따낼것같지는 않다는 평이 지배적 여전히 28 -10에 per도 사기에 가깝지만 고질적인 클러치무용론은 아직도 유효하다. 브루클린같은 동부의 절대강자가 새로탄생한것도 쿰보의 대권도전에 큰 장애물이다. 3월 현재 동부 3위를 달리고있지만 밀워키의 우승을 점치는 팬들은 많지않다. 다만 리그후반기들어 버닝중이고 벼룩을 상대로 더블을 따내며 필라와 동부 1위싸움중이다. 거품이니 뭐니해도 연속므브프에 전시즌 수비왕이다. 동부 3위로 플옵진출 1라에서 전년도에 본인팀을 탈락시킨 느금마를 만나 맹활약했다. 무력했던 작년시즌보다 골밑에서 좋은 생산력을 보여줬고 아데바요를 무력화시키는데 성공했다. 느금마를 4전전승으로 바르며, 올해 플옵시리즈를 통틀어 유일하게 1라운드 스윕을 이뤄낸 팀이 되었다. 2라운드 벼룩전에서 7차전까지가는 혈투끝에 컨파를 확정지었다. 도중 어빙을 담그면서 큰 비난을 받았으나 7차전 내내 백투백 시앰출신다운 활약을 보이며 팀을 견인했다. 듀란트와 쇼다운을 펼쳤는데 듀중이는 5차전과 7차전에서 50득점을 쏟아부의며 활약했으나 끝내 패배했다. 예년까지는 시앰 이름값못하는 새가슴으로 낙인찍혔으나 올해는 왕년 샤크를 떠올릴만큼 존재감을 발휘중이다. 특히 클러치에도 득점을 올리며 존재감을 발휘하는건 매우 고무적. 다만 자유투도 샤크급인건 확실히 문제다. 컨파에서도 좋은활약을 펼쳤으나 4차전에서 무릎이 완전히 꺾이는 시즌아웃급 부상을 당했다. 그러나 기적같이 목발조차없이 정상적으로 웨이트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보는이들을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고 파이널에 진출한 팀을 위해 2경기만 쉬고 1차전에 출격했다. 정말 미친괴물새끼가 아닐수없다. 사람인가ㅋㅋ 퍼스트팀, 올디펜시브 퍼스트팀 확정 파이널 2~3 차전 40-10 달성. 대기록을 세웠다 ㄷㄷ 릅갈통 클블 1기때보다 더 잘하는거 같다. {{MVP}} 2차전연패 이후 내리 4연승을 거두며 드디어 우승을 일궈냈다. 밀워키의 50년만의 우승, 그리고 프차우승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대단하다. 파이널에서만 40+게임을 세차레 달성했다. 클로징게임이던 6차전에서 50득 5블락, 특히 약점이던 자유투를 17/19를 기록하며 피닉스 프론트를 철저히 파괴했다. [[파일:쿰신 파이널 6차전.jpeg]] 해당기록또한 수십년만에 플옵에서 나온 진기록이다. 클로징게임 역대 최다 득점이다 참고로 파이널 per도 평균 36을 육박하며 역대 파이널 탑5안에 들어갈 기록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마지막전은 per37을 기록하며 전성기 샤킬 오닐의 스탯을 찍어버렸다. 물론 파앰 수상 므브프, 수비왕, 파앰을 모두수상한 3명중 한명이되었다(조던, 올라주원, 쿰보) 플옵기간 내내 자유투는 안좋았지만 올시즌 장착한 페인트안 미들슛이 괜찮았고, 마이애미 버스세우기조차 버거워하던 작년과달리 올해는 주변 자원들을 적극활용했다. 수비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플옵기간 서부 정상급 센터로 밭돋움한 에이튼을 시종일관 압도하였다. 무엇보다 괴물같은 신체능력으로 무릅이 꺾이는 시즌아웃급 부상을딛고 우승한 것은 경이롭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같은 나이 릅신이 사우스비치 한뒤 댈러스한테 뚜까맞던거 생각하면 시골 프랜차이즈에서 끝까지 팀을믿고 달려온 쿰보의 우승은 그 퀄리티가 다르다. 우승징크스의 영향이라도 있는지 21-22시즌 팀출발이 좋지못하다. 미들턴, 즈루신, 로페즈가 차례대로 드러누우며 본래의 팀컬러를 내지못하고 5할승률을 유지중이다. 쿰보는 여전히 괴물같은 per을 보이며 활약중이라 팀 전력이 백프로가되면 다시 본 궤도에 올라설것으로 보인다 11월 18일 랄을 상대로 47득 야투율 7할8푼을찍으며 대활약, 팀을 승리로 견인햇다. 매치업 상대이자 커리어내내 비교대상이던 좆매기를 그냥 찢어버렸다 12월에는 팀이 정상궤도로 돌아오고 쿰보본인도 per30을 넘나들며 늘그렇듯 씹어먹고있는중이다. 므브프 후보에 올라있다. 이 새끼는 없는게 이상함. 좆포티비가 이새끼 중계를 안해주고 맨날 시카고 경기만 틀어주는데 솔직히 시카고가 잘하기도하고 더 재밌다ㅋㅋ 신년들어서도 30-10을 밥먹듯하며 엠비드, 요키치와 mvp경쟁을 하고있는데, 팀은 골스같은 강팀은 가비지로 때려잡으면서 샬럿같은 플인권한테는 가비지패 당하는 도깨비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와 부상등으로 로테이션이 들쭉날쭉햇던것이 큰 요인. 다만 녹용은 전체적으론 안정적으로 승수를 쌓으며 어느덧 동부 1위를 바라보고있다. 2월 9일 경기에선 릅갈커스를 상대로 44-15-8 17/20이라는 괴수스탯을 적립하며 다시한번 릅갈을 지옥으로 보내버렸다. 2월도 전체적으로 고스탯과 좋은 경기력과 성적을 보이며 변함없이 동부의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팀을 이끌고있다. 다만 필라에 하든이 합세하면서 변수가 생겼다. 올스타 전야제에서 쿰보형제들과 스킬챌린지에 도전했는데 여지없이 꼴등을 했다. 쿰보 형동생 새끼들 농구력 꼬라지를 보면 쿰보가 정말 특출나긴하다. 밀워키가 최근 늘 그렇듯 정규시즌은 살짝 힘을 빼는 모양새지만 쿰보 스탯은 슬금슬금 올라가더니 정규시즌 끝날때되니 어느덧 평득 2위를 찍고있음ㅋㅋ 올해 정규도 똥부 3위를 마크하며 무난히 상위시드를 수성했다. 최종스탯은 29.9 -5.8 - 11.6으로 또 므브프 스탯을 찍엇고 야투는 55, per도 리그 최상위권이다. 세번연속으로는 므브프를 안주는 리그 불문율과 요키치의 돌아버린 스탯만 아니었으면 매년 므브프를 줘야하는 수준이다. 플옵 1라에서는 광우를 만나 늘 그렇듯 폭격했으나 야투가 저조했다. 1라를 4 - 1로 마무리짓고 후반기 우승팀급 포스를 보인 보스턴전 어떻게 준비할거냐는 질문에 본인은 승부심이 너무강해 평소 농구경기를 안본다고 컨셉질하며 이제부터 준비할거라고 답했다. 2라운드 보스턴전에서 7차전 접전끝에 시리즈를 내주고 시즌을 종료했다. 쿰보는 분발했으나 미들턴등의 부상공백을 극복하진 못했다. 특히나 유리하던 상황에서 홈에서 시리즈를 내준게 너무 뼈아팠다 9월 유로바스켓에선 8강딱을한것도 모자라 더티플레이를 하고 퇴장당해 우승버프로 잠잠했던 이 불체자 새끼의 인성이 재논의되고 있다. 까방권 끝났다 씹련아ㅋㅋ 22 - 23시즌은 특별한 보강도없고 부상인 미들턴없이 시작하지만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있다. 10경기치룰동안 단 한번밖에 지지않았고 쿰보는 평득 30을 꽃으며 므브프 시즌을 기대케하고있다 1월까지 여전히 므브프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평득이 30을 넘고 야투는 늘 그렇듯 5할중반을 넣어주는 고효율을 자랑한다. 팀을 동부 2위로 이끌고 있다. 동부 1위이자 전체 1위로 정규시즌 마감. 최종스탯은 31.4 - 11.8 - 5.4로 므브프급 스탯을 찍었고 야투율도 55.4를 찍으며 여전한 고효율을 자랑했다. 다만 여전히 ㅈ박은 외곽과 자유투는 이젠 고치기 어려워 보이고 늘어난 턴오버도 불안요소 플옵에서 플인에서도 고전한 마이애미를 만나며 무난한 스윕이 예상되었지만 1차전에 등부상을 당하며 아웃, 시리즈가 2-1로 끌려가던 4차전부터 재출전하였지만 버틀러의 역사에 남을 활약으로 전패하며 충격의 8위팀 업셋을 당하게 되었다. 부상을 당했다고는 하나 클러치 구간에서 전혀 캐리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슛이없는 고질적인 쿰보의 약점을 여실히 보여준 시리즈라 할수있다. 우승시즌에도 어빙을 '풍전'하지 않았으면 해당시즌은 브루클린이 우승햇을 것이란 의견에 설득력이 강해졌다. 시즌 종료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실패였냐는 기자의 질문에, 조던의 커리어 15년중 9년은 실패였냐며 반문하였다. 이에 조던은 업셋을 당한적이 없다는 사실을 들어 미국에서도 조센에서도 조롱받는 중이다. 여튼 증명해야할것이 늘어버린 시즌이 되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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