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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프브의 야구 심판= {{야알못}} {{심플/병신}} {{youtube|o1Lfex_rXWw}} {{youtube|1p6LWKe8NPY}} 이 동네의 심판들은 크보 못지않게 상병신인 심판들이다. 폴대에 타구가 맞은것을 못 봐서 파울을 선언하는 희대의 개씹병신들. 이 병신 심판때문에 이대호는 홈런 1개를 잃었다. 그리고 일본의 경우에는 비디오판독이 홈에서의 아웃/세이프 여부, 홈런/아웃 여부만 판독이 가능한데다 심판들이 판독이 필요하다고 판단될때에만 실시한다. 그래서 오심이 나오면 답이 없다. 그렇기에 오심이 나오면 경기 도중 10여 분 동안 고성이 오가며 경기시간이 지연되기 일쑤다. 비디오판독이 이렇게 제한적이면 더 집중해서 정확한 판정을 내려야 하는데도 오심이 잦은것을 보면 느프브 심판들이 얼마나 병신인지 알 수 있다. 그래서 얘네들은 벤치 클리어링을 심판하고도 자주 벌인다. 올해도 카프의 오가타 감독이 오심에 강력히 항의하면서 심판과 싸우다 퇴장당했다. 일각에선 크보의 비디오 판독을 수입해오자고 하지만 이쪽 심판들 수준을 보면 비판 도입해도 어떤결과가 나올지 예상이된다. 결국 2018년부터 크보스타일의 비디오판독을 새로 도입하기로 결정되었다. 문제는 중계카메라로만 판독한다해서 어떨지는... 리퀘스트 제도라는 명명하에 어찌저찌 큰 잡음 없이 제도가 시행중이었지만 소프트뱅크-오릭스전에서 결국 치명적인 오심이 나오고 말았다. 나카무라 아키라의 명백한 파울 타구가 홈런으로 인정되면서 경기의 흐름이 순식간에 소프트뱅크로 넘어갔고 이 경기는 소프트뱅크가 이겼다. 해당 심판은 추후 오릭스 구단에 공개사과를 하면서 일단락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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