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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어드벤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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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배경== 당시 게임에서의 스토리를 전문적으로 다루던 어드벤처라는 게임장르가 플로피디스크나 만지작 시절에 cd라는 용량좋은 매체가 등장했고 용량빨로 동영상넣고 영화흉내나 내다가(용의 굴 같은 거) 3d기술력을 못 키워서 그래픽이 썩은 망한 장르가 되었다. 게다가 뭔가 어드벤처라는 장르가 자체가 뭔가 지루하고 정적인 단점이 있었다. 한편 액션 게임은 재미는 재밌는데 뭔가 작품성 같은 것을 넣으려는 시도가 있었다. 예를 스타크래프트 하는데 캠페인 안하고 스토리는 모르거나 gta하는데 미션안하고 학살만 한다든가 같은 경우와 비슷했다. 위에서 말하는 슈퍼마리오도 딱 게임키면 모험하는 느낌은 나는데 자세한 스토리는 없다. 마리오 처음 나올 땐 어드벤처 장르가 분명 살아있었던 시대였다. 결국 망한 장르인 어드벤처를 액션 장르가 삼켜서 액션 어드벤처라는 장르가 탄생하게 되었고 npc한테 말도 걸어볼 수 있고 컷신도 좀 나오거나 게임하면서 정해진 길을 따라가면서 액션적 요소를 해결하면 이런 저런 연출을 감상하는 그런 장르가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 누가 게임평가한다면서 스토리, 게임성(말이 게임성이지 액션성을 평가), 그래픽 이러면서 5점 만점으로 별점 매기는 것도 그런 이유다. GOTY같은 거 수상내역을 보면 그런 점을 강하게 느낄수 가 있다. 물론 액션장르가 어드벤처 장르를 삼켜서 액션을 보강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서 어드벤처 요소는 어느 정도 왜곡이 되었다. 그래서 대안으로 스토리는 rpg장르쪽이 발달해서 발게이 토먼트같은 게임들이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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