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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경]]의 등장인물 == {{패륜아}} {{잘생긴 남자}} {{닮은꼴|아서스 메네실}} 이스라엘 2대 왕 [[다윗]]의 아들. 머리가 풍성하고 잘생긴 미남이었다고 한다. 다윗이 가장 아끼는 아들이었으나 다윗이 자식들 관리를 제대로 못한 탓에 비뚤어져서 [[아서스 메네실]]이 되어버린 인물. 아서스와는 달리 아버지 살해에는 실패했지만. === 비뚤어진 이유 === 압살롬의 배다른 형 암논이 압살롬의 여동생 다말을 강간했다. 그런데 다윗은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칼을 갈던 압살롬은 결국 암논을 죽이는 데 성공하고 다윗에게서 도망쳤다. 3년 후에 압살롬은 예루살렘으로 귀환하지만 다윗은 압살롬을 만나려 하지 않았다. 다시 열이 뻗친 압살롬은 다윗의 신하 요압을 자극하여 간신히 다윗과 대면하게 되나 이미 압살롬은 다윗에게 오만 정이 다 떨어진 상태였다. === 왕자의 난 === 압살롬은 다윗의 모사 아히도벨을 포섭하고 반란을 일으켰다. 다윗은 재빨리 도망쳐서 간신히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압살롬은 당장 다윗을 추격해서 죽여야 한다는 아히도벨의 말을 듣지 않았고 아히도벨은 압살롬의 패배를 직감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자살한다. 도망친 다윗은 군대를 모아 압살롬과 싸웠고 압살롬은 크게 쳐발리고 도망치는 신세가 되었다. 다윗은 그래도 아들이라고 자신의 군대에게 압살롬은 반드시 생포해 올 것을 명했으나 군대를 이끌었던 요압이 그 말을 씹고 말을 타고 도망치다가 머리카락이 나뭇가지에 걸려 옴싹달싹못하는 압살롬을 창으로 찔러 죽였다. 다윗은 압살롬이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크게 통곡했다. 솔로몬은 즉위하자마자 요압을 처형해서 압살롬의 원수를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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