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길버트 편집하기 (부분)

=종류=
죄다 위험천만한 장난감들이었다.

그중 대표적인것들을 알아보자.

==유리제조세트==
유리를 불에 녹여 입으로 불어서 유리를 만들수있다.

온도가 섭씨1000도나 되므로 화상을 입을수있고 특히 유리를 불때 날숨만 해야한다.

실수로라도 들숨을 하게되면 뜨거운공기가 유입되어서 기도와 폐에 심각한 손상을 준다.

==납제조세트==
납을 녹여 주조하여 납모형을 만들수있다.

이때 온도가 섭씨300도수준인데 유리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여전히 화상위험이 높은 온도이다.

덤으로 납은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이고 게다가 납은 단맛이 나기때문에 아이들이 이걸 입에 물고다녀서 피해가 더 컸다.

지금은 납의 위험성이 잘 알려서 무연땜납,무연휘발유를 비롯해서 납없는 제품이 인기이지만 저 당시에는 납의 위험성을 잘몰라서 저런일이 발생한것이다.

==화학실험세트==
무려56가지나 되는 화학약품으로 화학실험을 하는 장난감

질산칼륨,질산암모늄등의 폭탄을 만들거나 암튼 존나 위험한 화학물질이 많다.

지금은 염산이나 황산등의 화학약품이 나이상관없이 개인판매가 거부된다.

근데 이당시에는 어린이장난감으로 이런 위험한 화학약품이 사용되었다.

==원자력장난감==
4가지 방사성물질들을 핵분열시킴으로써 이를 관찰하는 장난감

방사선이 나오는데 당연히 방사선은 암이나 백혈병을 유발하는 위험물질이다.

특히 이 장난감에는 폴로늄도 있었는데 폴로늄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방사성물질이며 러시아의 푸틴이 정적들을 방사능 홍차로 제거하는데에 사용하는 물질인데 방사능이 우라늄따위와는 비교도 안되게 강력하고 화학적독성은 청산가리보다 최소25만배 최대1조배나 강력한 물질이다.

천연우라늄은 그나마 낫지만 이것도 인체에 가까이 해봤자 좋을게 없는 물질이다.

지금은 방사능의 위험성이 잘 알려져있지만 저 당시에는 방사능의 위험성을 잘 몰라서 그랬었다.

북한김정은이 좋아할만한 장난감이다.

한편 심슨에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