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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르 두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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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 과거 민족 볼셰비키당의 주요 조직자 중의 한 사람이었으며, 현재는 유라시아당(Евразия)의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는 인물이지만 본인은 한국과 일본 등 정치적 올바름과 68운동의 손을 덜 탄 극동아시아의 정치, 사회에 많은 호감을 보인다. 전 세계의 극좌/극우/제3의 주의 운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그리스나 루마니아, 터키, 우크라이나 등지의 범민족주의/유라시아주의/파시스트 인사들도 그를 보러 갈 정도로 그 쪽에서는 인지도는 나름 높은 인물이다. 지정학적의 기초는 우크라이나? no인정, 몽골과 조지아, 핀란드를 흡수해야 한다. 미국은 불안정과 분열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미국 국내정치를 망가뜨려야 된다. 이란과 중국은 핵심 동맹국이며 터키를 지정학적으로 분열시켜야 한다. 쿠르드, 아르메니아를 잘 활용해라. 등등 현 러시아의 행보와 소름끼치게 일치하는 면이 많다. 다만 몽골, 핀란드, 조지아 합병은 푸틴도 지지하진 않고 두긴 본인도 시대 흐름에 따라 말을 바꾸는데 중국에 대해서는 초반에 경계했으나 후반에 중국과의 관계가 정계에서 중요시되면서 유라시아주의를 이끌어 갈 파트너라고 칭송하였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미국에 대한 성전이라며 뻔뻔하게 지지했다. 러시아 특성상 경제를 망가뜨리는것이 전문이라며 화폐를 무제한으로 뽑아낼 것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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