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두인 린 편집하기 (부분)

== [[WOW]] 스토리 ==
{{퇴물}}
오리지날 시절의 치밀함과 섬세함은 [[뒤틀린 황천]]으로 보내버리고 대격변부터 갈수록 스토리가 막장으로 치닫는 병신 [[와우|좆망겜]]의 패망을 상징하는 대표적 히어로다. 

일단 애미는 데피아즈단에게 뒤졌다. 애미 뒤진게 맞으니까 욕이 아니다.

[[아서스]]가 얼음왕관에서 [[티리온]]에게 머가리가 박살날 때 까지 스토리상 일말의 언급도 없다가 양키만화책에서 갑툭튀

유저들의 오닉시아 최초킬 업적을 닌자한 뒤 먼치킨으로 등장한 개연성 종범 쓰레기 캐릭터 [[바리안 린]]의 아들로, [[이호성]]과 똑같이 생긴 지 애비랑 전혀 안 닮은 것으로 볼 때 사생아일 가능성이 있다.

개병신같은 스토리의 주인공답게 착함과 사려깊음, 이타심을 갖추고서 가로쉬의 유물을 망치 하나로 때려부수질 않나, 가로쉬의 도끼빵을 정통으로 맞고도 가슴에 붕대하나 감고 다시 나타나고,

또 다른 갑툭튀이자 흑막인 래시온과 후장 딜도를 공유하는 사이가 되더니 타우렌 부족장 데즈코가 뜬금없이 보통 소년이 아니라며 똥꼬를 빨아주는 그야말로 빛의 먼치킨이다.

캐릭터라는게 본래 선역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약점도 있고 해야하는데 이 씹새끼는 애비부터가 스토리상 밸런스 붕괴로 노잼화를 불러오고 있었고, 결국 이 씹새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대격변때부터 와우는 좆망겜의 테크를 타게 된 것이다.

이 새끼가 게임에서 하는 말은 하나같이 사랑, 용서, 믿음과 평화 따위인데다 성우마저 느끼해서 플레이어의 기분을 매우 잡치게 한다. 씨벌넘.쳐죽여야 한다.

새 확장팩 군단에서 얼굴이 스타2 발레리안으로 바뀌고 아버지 왕좌를 계승한다. 즉, 곧 있으면 애비뒤진 놈이 된다.

하반신에 28&nbsp;cm 공포파괴자가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군단에서 애비뒤지고 칼닌자한다

그러나 샬라메인 회수하는 개인 스토리를 제외하면 군단 내에서 비중은 0에 가깝다.

실바나스와 대립하는 역할은 전부 겐 그레이메인이 하고 있다.

{{잘생긴 남자}}
이번에 확팩 나온다. 우리 국왕님은 칼징도 잘하고 힐도잘하고 존나 잘생겼다. 너무 잘생겨서 너거들 기죽을까봐 얼굴을 가리는 투구까지 쓰신다ㅠㅠ
물론 트레일러 한정이다.
인게임 보니까 시발 바리안 MK2 던데?ㅋㅋㅋㅋㅌㅋㅋㅋ

군단 시절에 비하면 어느 정도 비중이 있긴 하지만 격아 얼라의 중심 인물은 제이나이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명령만 안두인이 내릴뿐이지 여전히 별로 하는 일은 없다.

로데론 공성전 시절 직접 전투에 참여한 거랑 잃어버린 명예 시네마틱에서 스톰윈드 지하감옥에 갇힌 사울팽을 찾아가서 함께 실바나스를 막자는 제안을 하고 탈옥을 방조한 거 외엔 정말 별게 없는듯.

와 근데 시네마틱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존나 잘생겼네; 얼굴 존나 어리고 잘생겨서 갑옷하고 매칭이 안됨;; 나쁜 의미가 아니라 그냥 그 정도로 잘생김.

아래에 나와있듯이 시공에서도 혼자만 여타 인남캐와는 차원이 다른 퀄리티를 자랑하는 걸 보면 블리자드에서 여러모로 애정을 받고 있는 캐릭터인듯. 근데 시네마틱이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작붕으로 얼굴이 넙데데해지고 있다. 사울팽 탈옥시킬 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실바나스 막고라 영상은 어휴;;

격아 전쟁 대장정 엔딩에서 실바나스랑 막고라 뜨는 사울팽에게 자기 쌍검을 빌려줬다. 그리고 샬라메인은 또다시 저주받은 무기임을 인증했다.

{{병신}}
[[어둠땅]]에서 발키르 2마리한테 납치당한 후 간수에 의해서 타락하는게 유출되었다. 칼 쪼개는 법을 기억해내서 스스로 정배를 풀었다. 멘탈 터졌다고 아제로스로 돌아가는 대신 어둠땅에서 요양하기로 했는데 3년이 지나도 안돌아간다. 애비랑 비교하면 유리멘탈이 따로없다. 설마 안두인을 미는 척하면서 나중에 페미 영웅을 새로 출시해서 볼진처럼 턱 하니 억 하고 죽었다고 퉁칠 생각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