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편집하기 (부분)

== 악(惡) ==
악할 악 / 싫어할, 미워할 오

[[선]](善)의 반대어

통상적으로 정해진 사회적 규범과 도덕성에 어긋나는 것을 일컫는다. 

[[사회악]], [[악마]]의 악이 이 악 자다.

지옥불반도에 사는 주민들은 모두 이 가치관을 숭배한다.

악에 한 번 물들면 되돌아올 수 없는 선을 넘는다.

=== 좆문가의 성악설 만능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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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가치관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가치관이다

그 증거로 스파르타에서는 도둑질 같은 악행들을 장려하고 약자들을 죽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이나 도덕 따위에 의존하지 않고도 인구 대비로 볼 때 세계에서 가장 강한 국가가 되었다

비록 스파르타의 교육에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있었다

더구나 머지않아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선 가치관에서 중시하는 다수의 행복이니 뭐니하는 쪽수빨은 의미가 없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고로 국가를 더 나약하고 멍청하게 만들려고 하는 인간들은 더 이상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질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미래에 대비하여 각종 검증 자료와 사실들을 이용하여 극소수의 진정한 엘리트 위주의 사회를 건설해야 할 때이다

실제로 극소수의 엘리트 집단과 주류 출신들을 나머지 인간들과 비교하면 인간과 다른 동물들의 지능 차이만큼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이는 뇌 역시도 물리적 신체 기관에 불과하고 맨손으로도 다른 일반적인 인간들을 찢어버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추측할 수 있는 것이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57&contents_id=1511

온갖 종류의 지능 측정 자료에서도 사람마다 차이가 나타나며, 확실하게 알기 쉬운 육체적인 힘만 해도 그렇게까지 차이가 나는데 

같은 인간에 속한다고 해서 지능이 다들 동등하다고 볼 수 있는가?

그리고 개별적인 인간들 각각의 지능이 짐승들하고 인간의 차이만큼 날 수 있다면 다른 인간들을 짐승 정도로나 여길 수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보기에 다른 짐승들이나 마찬가지인 인간들을 자신들과 동등하게 대우해야 하는가?

지능 면에서 다른 동물들과 차이도 없는데?

만약 과학적으로 지능을 수치적으로 정확히 측정할 수 있게 된다면 짐승들과 인간만큼 차이가 나는 인간들은 그 차이만큼을 고려하여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함은 자명한 진리이다

지금까지는 과학기술이 충분히 발달하지 못하여 단순히 쪽수빨에 의하여 이와 같은 사실적 진리가 무시되었지만 

앞으로는 점점 극소수가 엄청난 숫자의 다수를 모두 죽이고 제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미래 세상이 어떤 세계가 될지는 

머저리들의 망상 속 신이나 도덕 따위에 달린 게 아니라 진리에 따라 옳은 선택과 판단을 한 승자들에게 달리게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실제 역사에서도 다수의 역사가 아니라 소수의 역사였다

그 많은 지능 낮은 동물들은 아무런 문명도 탄생시키지 못하였으며 과학기술과 문명 발달에도 소수의 엘리트들이 중요하지

절대 다수의 개돼지들은 얼마나 많이 있든 생각보다 해낸 게 없었다

내용을 종합해서 결론을 내리면 이론적으로도 극소수의 초엘리트 위주가 될 수밖에 없는 악 가치관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가치관이다


ㄴ 인류 역사는 단순히 쪽수 많은 집단에 유리한 역사만 전개된 적이 없으며 객관적으로 볼 때 인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개돼지들은 전쟁에 필요한 이론, 수학, 과학기술을 제대로 이해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만 빠지면 

현재 군대를 제대로 유지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원숭이들이 얼마 없어서 시간이 좀 지나면 개돼지 군대의 전투력이 ㅎㅌㅊ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선하고 머가리가 진짜 돌아가는 것들만 다 처리하고 진정한 엘리트들이 서로에 대한 신뢰성만 확보할 수 있다면 

지금도 기준을 너그럽게 해서 세력을 어느 정도 모은 순간 개돼지들 정도야 이길 수도 있다

더구나 현실적으로 개돼지들은 대다수가 겁쟁이들이라 질적 열등성으로 인해 엄청난 희생이 필요하다면 전부가 용기를 내지 못할 것이 당연하며
 
역시 절대 다수가 멍청하고 망상이나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선택과 판단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망해갈 게 뻔하다


ㄴㄴ 븅신들아 그건 엘리트주의지 악 가치관과 엘리트주의는 엄연히 다르다.

오히려 악 가치관 사회에선 부정부패 비리가 만연해서 엘리트는 커녕 똥별들이 지 애비가 번 돈으로 뇌물 써서 높은 자리를 차지한다.

그게 제대로 반영된게 세계 2차 대전이다. 열등인류 대놓고 쓸어버리자던 독일이 미국한테 이겼냐?

설령 진짜 엘리트들이 높은 자리 차지하고 악 가치관을 내세워도 지들끼리나마 단결이 되든지 해야 개돼지들을 지배할텐데 악 가치관 사회에선 지들끼리도 서로 못 믿어서 내분 일어나 망하게 된다.

역사상으로 잘 나간 국가들도 경쟁자들 쓸어버릴때나 악 가치관으로 잠시 밀어붙였지 그 뒤엔 진짜든 거짓이든 선 가치관을 내세워서 나라를 다스렸다. 그러지 않고 계속해서 악 가치관으로 밀어붙인 나라들은 지도층 분열, 반란 등으로 망했지 성공한 나라는 없다.


ㄴㄴ [[프랑스 혁명]]이 개소리가 개소리라는 걸 증명해내내

===관련문서===
*[[자기 길들이기]] 원래는 과학자들이 쓰는 표현은 '자기가축화'가 맞는 듯

=== 광란의 악 ===
{{극혐}}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빌런}}
{{최종보스}}

Madness evils(맞나? ㅅㅂ.)

악(惡)중에서도 제일 최악인 악이다. 중증 사디스트 새끼인데다가 개좆씹지랄을 떨고 미친듯이 날뛰고 있다.

정작 저지르는 새끼는 지가 악행을 하는지 모른다. 지딴에는 착한 짓이지만 다른 애들이 보면 개씹미친짓으로 보인다.

여기에 [[오만]]이라는 소스를 곁들면....

[[선각자]]가 이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