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아타리 쇼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빌드업 == 아타리는 당시 아타리2600등을 위시한 콘솔게임들로 상당히 영업을 잘 하고 있었다. [[아타리]] 항목에 보듯 놀런 부슈널이 아타리 만들고 퐁으로 성공한뒤 공격적인 사업을 위해 회사를 워너 브라더스에 팔았는데, 이놈들 경영진이 특이하게 단 한명도 게임을 하지않는 놈들이라 직원들에게 꼰대질을 하고 열정페이를 강요하면서 점점 똥게임밖에 안나오게된다. 이놈들은 게임에 제작자 이름 박아넣는것도 못하게 했다. 병신들 이후 막장화된 아타리는 질보단 양 정책을 고수하며 엄청난 똥게임들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대충 어떤 회사에 어떤놈이 만들던간에 아타리 이름만 달고있으면 찍어주는 형식인데, 당연히 개인들도 게임을 만들 수 있었다. 소비자들은 이런 막장 정책에 이미 등돌린지 오래였고, 결국 당시 아타리 2600으로 이식된 [[팩맨]]과 [[크리스마스]] 시즌 맞춘답시고 5주일만에 야매로 만든 [[E.T.(게임)|E.T]]가 앰창난양의 재고를 남기며 이 쇼크를 결정적으로 촉발하게 되었다. 아타리 사내에서 당시 나오던 얘기가 쓰레기를 카트리지에 담아 팔아도 개돼지들은 사줄거란 얘기였다.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내용물이 뭔지 직접 사서 플레이해봐야만 알았으니 이 말은 맞는말이었다. 이렇게 되서 시발 아타리로 저퀼 포르노 게임도 만들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인장에 여자 매달아놓고 강간하는 게임이랑 남자 정액 받아먹는 게임이 이때 나왔다. 더군다나 아타리가 저질게임으로 돈을 쓸어담는걸 보고 다른 온갖 이상한 업체에서도 게임기를 만들어대고 저질게임들은 더더욱 늘어났다. 거기에 코모도어 64가 시장을 넓히겠다고 공세를 펴고 나왔으며 결국 아타리와 병신력 넘치는 덤핑 대결을 이어갔다. 말 그대로 시장에는 빨간딱지 게임이 어떠한 규제도 없이 팔려서 일반인들은 게임 = 쓰레기라는 인식을 가지게 되었고 당시 미국에 있었던 컴퓨터 회사인 코모도어는 PET를 아타리 2600보다 100달러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해서 가정용 컴퓨터 보급에 스타트를 끊는 등 게이머들의 인식도 "게임기 = 이거 왜 삼?"으로 바뀌게 되면서 아타리는 좆망 테크를 타게 되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