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튜러스 멩스크 편집하기 (부분)

==진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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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font size=4>주의! <span style="color:black">이 글은 헬 테란의 현실을 다룹니다. </span></font>
|본문 = '''<font size=3>코푸룰루 섹터의 그 어느 장소를 찾아봐도 좀처럼 찾아볼 수가 없는 뜨겁게 불타오르는 헬 테란만의 수우많은 자랑거리들!!!</font><br>'''이러한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테란들에게 전 종족과 우주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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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그림 크기 = 18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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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짐 레이너|자신을 위협하는 짐덩어리]]|아크튜러스 멩스크}}
{{혐오|자신의 종족을 테란에서 저그로 바꿔준 독재자 새끼님|[[사라 케리건]]}}

사실은 시민이다. 테란 연합의 독재를 타도하겠다고 반군 세력 모아서 반란을 일으켜 놓고, 그렇게 정권 잡은 뒤 지가 독재하고 있는 씨발 새끼다.

당연히 위의 말은 전부 구라다. 멩스크가 청년 시절에 연합 유령 요원이 멩스크 가족을 몰살했다. 멩스크 일가를 죽이기 위해 투입된 유령 요원 중엔 캐리건도 있었고, 이는 후일 우주를 구한 통수의 단초가 된다. 

멩스크가 가장 사랑하던 가족인 여동생은 머리가 박살 났고, 어머니는 가슴에 빵-야, 아버지는 참수를 당해서 대가릴 케리건이 전리품으로 들고 갔다.

흔히 존나 착한 새끼였는데 이 일로 흐콰하여 썅놈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문제는 가족들이 몰살 당하기 전부터 약간 맛탱이가 간 것 같았던 놈이라는 거다...

본인이 좆중2스러운 반항심으로 아버지가 중요한 정치적 결단을 내린 날 연합 군인 앞잡이가 되어 어머님 가슴에 못을 박았다. 멩스크 가문은 테란 연합의 최고 기득권 세력인 구 가문의 일원 중 하나고 아버지도 잘 나가는 정치인이었는데 멩스크는 이런 아버지를 존나 싫어해서 군바리가 된 거다.

이렇게 별 신념도 없이 그냥 그러고 싶어서 군바리 되어서 신나게 사람을 썰고 다닌데는 별 가책이 없었다고 한다.

소꿉친구를 하룻밤 노리개 정도로 생각해서 임신시켜 아들을 싸질러 놓고 아몰랑 해서 애 애미가 암 걸려서 사망했다.

아버지를 꼰대라고 욕하면서도 미취학아동 아들내미가 6살에 가우스 소총도 못 쏜다고 보지 새끼라고 욕하고, 전형적인 내로남불 금수저에 사이코패스 새끼다. 이런 새끼가 가족의 복수라는 그럴 듯한 원한과 명분을 쥐면 얼마나 개또라이가 되는지 좆타크래프트가 잘 보여준다.

지 가족 죽은 걸 빌미로 캐리건을 발닦개로 사용했으면서 멩스크의 혁명에 가족이 몰살 당한 노바를 또 발닦개로 사용한다.

캐리건이 연합 명령으로 멩스크 가족 암살한 뒤 기억 소거 당함 → 암살을 했던 케리건의 기억을 되돌린 뒤 지 가족 몰살 당한 걸 빌미로 좆집으로 만든다.

노바의 가족이 멩스크에게 몰살 당해서 자치령식 기억소거 당함 ☞ 가족 몰살당한 노바의 기억을 은폐해 계속 지 좆집으로 쓴다. 이것만 보면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몸매 10등급 사이오닉 여자 요원들은 이러나저러나 멩스크의 좆집이 될 운명이다. 좆집 메이커 멩스크를 본받도록 하자.

사실 진지 빨면 발레리안 애미라고 멩스크의 리얼 좆집은 따로 있었는데 위에 상기한 대로 멩스크에게 좆집 뿐만 아니라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다 좆망했다.

뭐 연합의 복수라는 그럴 듯한 명분이 있는 건 맞는 말이다. 

근데 레이너도 연합이 제공해준 고오급 통조림 요리 때문에 애미애비가 서서히 뒤지고 아들이 사이오닉 있어서 유령훈련소 끌려가서 뒤지고 마누라도 충격 받아서 사망, 연합 따까리짓을 하다가 친구들이 몰살 당한 과거까지 있어서 멩스크 만큼이나 연합에게 복수할 명목은 넘치고 넘쳤다.

근데 레이너, 멩스크처럼 연합 연루된 새끼들이면 다 몰살 시키는 짓은 꺼리고 캐리건과 함께 연합에 이용 당했을 뿐인 새끼들은 될 수 있으면 거르고 넘어 갔다... 애초에 마음 씀씀이가 다른 거지 ㅅㅂ

뉴 게티즈버그에서 캐리건을 버리고 사라지는 튀지컬을 선보여 복수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초월체]] 이 미친놈이 저그를 구한다고 대뜸 영입해서 감염시켜버리는 바람에 본인이 뒤졌다. 참 훌륭한 용병술이다. 빙상연맹 같은 새끼.

물론 연합이 이놈의 가족을 몰살 안 시켰다면 이 새끼는 광산에서 노예들 노동력 착취나 하는 평범한 또라이 새끼로 자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연합은 하필 이 새끼를 건드려서 학살을 아무렇지 않게 감행하는 개개 또라이로 진화시킨 덕분에 타소니스의 시민들이 몇 억 증발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고 노바 같은 유령이나 해병 새끼들은 세뇌 당한 채로 사람 몇십 명 죽여도 기억소거 후에 과거 세탁 잘하고 잘사는 게 헬타크래프트의 세계관인데 캐리건은 하필 이 새끼와 연루된 암살 명령을 받아서 과거 세탁은커녕 평생 이 새끼 발이나 닦다가 버림받고 칼날여왕이 되어서 핵으로 세탁해도 못 세탁할 쌍년짓을 하는 꼬라지가 되고 만다.

근데 노바가 멩스크 발닦개가 된 걸 보면 캐리건도 사이오닉 능력이 있는 한 어찌 됐든 이 새끼 발닦개가 됐을 확률이 높다. 지못미 캐리건, 

사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제일 무서운 새끼

근데 다른 건 몰라도 정치질 능력은 존나 타고 났다. UED와 캐리건에게 영혼까지 탈탈 털린 지 4년 만에 자치령 복구하고 황제 자리 굳건히 지키면서 레이너 특공대를 반군이니 어쩌니 언론 주작질까지 하면서 멀쩡하게 잘 살고 있었다. 보통 그렇게 털리고 깨졌으면 황제자리고 나발이고 지 목숨 보전하기도 힘들 텐데 정치질 하나는 ㅆㅅㅌㅊ다. 그거 빼고는 다 병신이라서 문제지.

ㄴ 그것도 변방 주민들한테는 존나 욕 처먹고 있었는데(물론 대놓고 욕하면 좆되니까 은근슬쩍) 수도인 코랄 주민들은 지들 살만하게 해주니까 내버려둔 거다. 북한으로 따지면 아크튜러스 멩스크는 [[김정은]], 코랄은 [[평양]], 그리고 변두리 행성들은 지방으로 보면 된다.

ㄴ 그래도 씨발 아크튜러스는 UED에게서 처맞아서 수도에서도 존나 뺑이치고 개발살이 나도 4년 만에 테란 자치령을 코프룰루 테란 최강 세력으로 만들었는데 씨발 김정은 돼지 새끼 따위와 비교하냐?

그래서 자날에서는 레이너에게 한 번 거하게 얻어맞고 군단의 심장에서는 캐리건에게 정의구현 당한다. 캐리건 이 썅년도 정의구현 해주면 안 되냐 블쟈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