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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깡통맨 최대의 돈지랄 편. 다행히 전작보다는 나아졌고 슈트들도 때거지로 등장해 눈호강을 시켜준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빌런들을 버리는 패로 내놓았다. 숙적 [[만다린]]은 맥주나 마시는 찌질히 무명배우로 바꾸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조커]]를 마피아 보스에게 고용되어 광대 분장하고 실실 웃기나 하는 배우로 만들어버린 거와 똑같은 짓이다! 배트맨 비긴즈도 이와 비슷한 반전이 있다 비록 단편으로 진짜 [[만다린]]은 따로 있다고 어찌어찌 수습하려 하지만, 텐 링즈의 진정한 리더를 다시 보려면 한참 걸릴 듯 하다. 그러면 최종보스 킬리언이 포스가 넘쳤나, 그것도 아니다. 그냥 복수심에 불타는 찌질이다. 빌런 능력이 시발 말이 안되는게 초능력자도 아닌데 사람인 주제에 유전자 조작했다고 맨몸으로 아이언맨과 괴력이 비슷해져 맞다이가 가능하다 탱크에 포탄 맞아도 멀쩡한 수트를 맨손으로 찢어버리고 부셔댄다 거기다 씨발 팔이 잘려나가도 재생되는 치유능력도 갖고 있다. 바로 앞의 리펄서 건을 쑥쑥 가볍게 피한다. 이쯤되면 캡틴 아메리카보다 능력이 더 좋음ㅆㅂ 입에서 불을 뿜어내는건 덤이다 그러나 페퍼 포츠에게 날아가서 사망한다. 히어로 영화에 빌런이 병신같으면 얼마나 영화가 병신 되는지 보여주는 반면교사다. 아무튼 이런저런 점들을 빼면 볼 만한 영하다. 전작 어벤져스에서 우주 나갔다가 멘탈붕괴온 토니가 저런 외계인들이 또 쳐들어왔을때 내가 친구들을 못 지켜주면 어떡하냐는 불안감에 수트 생산해내는 공장처럼 수트를 마구 찍어내면서 수트가 아이언맨인가 내가 아이언맨인가 하는 정체성 논란에 시달림. 결국 막판에는 수트 가지고 불꽃놀이 한 판한후 정체성 확립하고 멘탈 다잡는다는 이야기다. 엔딩 크레딧에서 다른 애들은 다 "캡아는 돌아올 것이다" "토르는 돌아올 것이다" 이러는데 이 영화에서는 "토니 스타크는 돌아올 것이다"라고 뜬다. 토니 스타크라는 한 캐릭터의 성장스토리 종지부는 그나마 깔끔하게 종결지어줘서 트릴로지 완결작으로서의 완성도만 평가할때는 갓빌워보다도 더 인정받는 부분도 있다. ㄴ 근데 어벤져스 2에서 캐릭터성이 빽도한다. 좆스 개객끼해봐 전작 어벤져스에서 존나 개멋있게 나와서 팬이 많이 생긴 덕에 한국 흥행당시 900만 찍고 대박났다. 로다주 내한도 한몫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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