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 편집하기 (부분)

== 정치인의 무덤==
{{죽창}}

아사히 신문이 날려버린 정치인만 해도 수십 명이며 그 중 몇몇은 자살했다.

그래서인지 집권당, 총리와 날을 세우지만 특히 아베신조 총리가 존나 싫어한다 아니 싫어하는 수준이 아니다. 증오하고 혐오하는 수준이다.<ref>실제로 2007년 아베 1차 내각이 1년만에 깨진 이유 중 하나가 아사히 신문이 아베 각료들에 대한 파상공세를 지속적으로 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아베가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당 총재고 총리대신직 다 그만두고 병원으로 런했고 거기서 존나 울었다고 한다.</ref> 오히려 같은 당 소속 후쿠다 야스오<ref>비교적 언론이랑 친했다. 다만 아베가 개조 내각 선언하고 30일만에 사퇴해서 준비 없이 총리직에 올랐지만 아베가 똥싼 거 못 치워서 갈렸다.</ref>, 아소 다로<ref>이 새끼는 애초에 막말로 유명했고, 욕먹은 이유가 서브프라임 대처를 못한 걸로 먹어서 다들 이해했다.</ref>도 아사히한테 데인적이 많으나 그냥 씹고 넘어갔고 반면에 아베를 극혐하는 청년사회단체인 쉴즈에 엄청나게 관심을 쏟아줬다. 해체된 지 거의 1년이 되어가는 데도 그들을 기억해 준다.

진보계 정권인 민주당 또한 가차없이 깠다 대표적으로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보고 생각없다고 직설 날린건 유명하다 그 이후 노다 내각, 간 나오토 내각도 초반기에 조금 봐주다가 시기 지나면 얄쨜없었다 물론 얘들도 걍 씹었다. 현재 아베를 공격적으로 비판하는 논조로 나오면서도 이와 별개로 [[렌호]]도 민진당 대표답지 못하다고 대차게 까버리고 심지어 무시한다.

정치인 스켄들 사건들의 대다수가 아사히신문에서 터트린다. 이번에 아베 사학재단 스켄들도 사실상 아사히가 터트렸다. 민진당이 이 사건의 진상조사에 협력해 주겠다고하며 같이 규명을 한다고 하는데 실상은 거의 아사히 뒤에서 병신같이 휘둘릴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