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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호테프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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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세 == 대략 [[기원전 1390년대]]쯤 [[투트모세 4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리고 6살 정도 먹었을 때 파라오가 되었다. [[기원전 1389년]] 티예와 혼인했고, [[기원전 1380년]]에는 그녀의 고향인 자카루에서 인공 호수를 만들라는 지시를 내렸다. 힘이 장사여서 사자 100마리를 때려잡았다는 전설이 내려올 정도였지만, 파라오로 지내면서 전쟁은 거의 벌이지 않았다. 대신 건축 사업을 벌이면서 이집트의 문화 발전에 집중했다. 제일 유명한 것은 찬양의 궁전(페르하이)을 지었다는 것. [[기원전 1380년]]에 착공해서 [[기원전 1362년]]에 완공되었다. 이집트의 파라오는 재위 30년 째가 되면 파라오의 건강이 여전함을 보여주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도 장수하라는 의미에서 '세드 축제'를 벌인다. 그 또한 [[기원전 1361년]] 세드 축제를 개최했다. [[기원전 1357년]], [[기원전 1354년]]에도 열렸다. 투트모세와 아멘호테프(동명이인ㅎ)라는 아들이 있었다. 근데 투트모세는 아멘호테프 3세 치세 중에 죽었고, 아멘호테프는 황태자가 되어 [[기원전 1353년]] 아멘호테프 3세가 죽자 [[아멘호테프 4세]]라는 이름으로 파라오로 즉위했다. 하지만 그는 대중들에게는 [[아톤]] 신앙을 모든 이집트인에게 강요했던 '''[[아케나톤]]'''으로 훨씬 유명하다. 치세 동안 250개 가까이 되는 석상을 남기고, 카르나크 대신전 또한 계속해서 개조되었으며, 오벨리스크를 세우고 장제전을 건립했다. 이때 지었던 석상을 나중에 그리스인들이 보고 [[멤논]]의 석상일 것이라고 착각해서 지금은 멤논의 거상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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