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트럭 시뮬레이터 편집하기 (부분)

==비판==

유로트럭 엔진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 한술 더 떠 게임 내 UI도 유로트럭 2와 '''거의 동일하다.''' 그냥 유로트럭의 미국 버전이라 생각하자.

이럴거면 유로트럭 DLC 사고 말지... 하지만 나온지 얼마 안 되었으니 추후 패치를 잘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ㄴ2019년 2월 기준, 출시된지 3년이 넘었지만 이제 겨우 트럭 4대, 기본 주 2곳, 무료로 업데이트한 주 1곳, 유료 맵 DLC 2개 밖에 출시 못했고 나머지 1개는 출시 준비 중이다.

미국내 존재하는 모든 주를 구현하겠다고 했는데 주 dlc 하나씩 나올때마다 만원넘게 지불해야하고 그렇다고 dlc를 꾸준히 내는것도 아니고 거의 1년에 한번 꼴로 낸다. 맵 다 만들어질때까지 채소 40년은 기다려야할듯

아메리칸의 좁아터진 도로에서 크고 아름다운 트럭을 몰며 사고나는 꼴을 보고 싶으면 해라 두번해라

ㄴETS2랑 ATS둘다 하고있는 유저로써, 미국도로가 유럽도로보다 10000배는 더 넓다. 진출입램프도 100배는 덜 거지같다. 단지 연결하면 총길이가 20미터는 될것같은 장축트레일러 이놈이 문제다.
ㄴ길 존나 넓다..그만큼 트럭도 존나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