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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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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세 == === 즉위 이전 === [[다리우스 2세]]의 아들이자 당시 페르시야의 샤한샤였던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의 손자로 [[기원전 445년]]에 태어났다. 원래는 황위계승이랑 거리가 멀었는데,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가 죽고 즉위한 [[크세르크세스 2세]]가 [[소그디아누스]]에게 찬탈당하고, 그 소그디아누스도 다리우스 2세에게 찬탈당하면서 한순간에 황위계승 서열 1순위가 되었다. === 소 키루스와의 전쟁 === 다리우스 2세가 죽자 41세의 나이로 샤한샤가 되었다. 동생인 소 키루스는 황궁 태생인 본인이 샤가 되어야 된다고 주장했으나 씹힌 바 있었다. 티사페르네스라는 인물이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에게 소 키루스가 역모를 꾸미고 있다고 말하자 키루스를 체포했으나, [[소크라테스]]의 제자였던 [[크세노폰]]이 키루스를 영혼의 쉴드를 쳐준 덕분에 키루스는 살아남고 먼 곳의 총독으로 좌천되었다. 하지만 키루스는 형 때문에 목숨의 위협을 느꼈고 결국 병력을 규합해서 형에게 맞다이를 신청했다. 이게 [[기원전 401년]] 발발한 [[쿠낙사 전투]]이다. 이때 미트리다테스(300년쯤 뒤에 나올 파르티아의 샤랑은 관련없음ㅎ)라는 군인이 키루스를 전사하게 만들었다. 근데 아르타크세르크세스가 자존심 상해서 미트리다테스한테 돈을 찔러주고 아가리 여물라고 했다. 근데 미트리다테스가 술 취해서 '내가 키루스를 조졌다!'라고 씨부리는 바람에 결국 아르타크세르크세스에게 들켜서 사형당했다. === 그리스 개입 === 이후 페르시아는 그리스 문제에 간섭하기 시작했다. 당시 [[고대 그리스]]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이 끝나고 [[아테네]]가 이끄는 [[델로스 동맹]]이 좆망하고, [[스파르타]]의 [[펠로폰네소스 동맹]]이 떡상하면서, 스파르타를 겐세이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그래서 [[아테네]]를 도왔다가 아테네가 너무 세질거 같으면 또 스파르타를 도왔다가 하는 식으로 갖고 놀았고, [[기원전 387년]]~[[기원전 386년]] 쯤 그리스에서 일어난 코린토스 전쟁을 중재해 종료시켰다. === 이집트 원정 === [[기원전 374년]]에는 [[기원전 404년|30년 전]]쯤 독립한 이후, [[이집트 제30왕조]]의 [[넥타네보 1세]]가 다스리고 있던 이집트를 침입했다. 하지만 이집트가 30년 동안 원기옥을 존나 모아왔기 때문에 페르시아가 패배했다. === 다타메스의 난 === 이집트 원정 실패 이후에는 다타메스의 반란이 일어났다. 원래 다타메스는 카파도키아의 총독이었으나 이집트 원정을 명 받은 뒤, 이 명령에 거역하며 반란을 일으킨 것이었다. 그리고 이집트와 그리스의 지원도 받았다. 그런데 [[기원전 362년]]쯤 지원이 끊기자마자 난은 금방 진압되었다. [[기원전 359년]] [[11월]]이나 [[기원전 358년]] [[4월]]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 아들인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가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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