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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식 아령 == 긴 봉이랑 짧은 봉이 있다. 긴 봉이 무게 많이 끼울 수 있으니까 걍 긴 봉 사놓자. 그리고 규격만 맞으면 바벨용 원판도 끼울 수 있다. 나는 원판 2~15㎏ 한 쌍씩 사서 무려 80㎏로도 만들어 봤다. 결론은 긴봉이 갑. 봉무게는 대부분 1㎏라 조상님이 들어주는 급이므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꿀팁은 니가 다양한 무게를 원한다면, 세트로 사지 말고 봉이랑 원판을 따로 사라. 덤벨 봉만 길이 20에서 23cm 정도로 사놓고, 원판은 '''바벨 원판'''으로 사라. 왜냐면 바벨 원판이 무게가 좀더 다양해서다. 그리고 규격이 맞는지 확인하자. 규격 맞으면 바벨 원판도 덤벨봉에 잘 끼워 진다. 보통 최대 20㎏까지 있으니 골고루 사라. 다 샀으면 이제 너는 바벨에 필적하는 덤벨을 만들 수 있다. 원판 다 끼우면 위에서 말한 70~80㎏ 덤벨도 ㅆㄱㄴ. 즐운동하자. 2주 전에 22㎏ 세트 구매해서 11㎏ 아령으로 사용 중이다. 내구성은 오래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 당장은 문제 없는 듯하다. 다만 너트랑 마개가 불안하다. 너트만 금속으로 해도 안심하고 쓸 것 같은데 무게판은 안에 뭔가 채워넣어 만들었는지 마개가 있는데 짤같이 마감이 부실한 게 걸릴 수 있다. 일단 당겨도 꿈쩍도 안 하는 걸 봐선 괜찮을 것 같기는 하다. 손잡이가 요철 모양인데 11㎏쯤 되니까 손에 자국이 남고 아프더라고. 조금 요철을 완만하게 만들었으면 덜 아프지 않았을까 싶다. 보면 지금도 급격한 느낌은 아니긴 하다. 그리고 손잡이가 얇아서 근육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없음. 붕대 구해볼까 생각 중이다. PVC라 며칠은 냄새 장난 아닐 거다. 몸에 안 좋으니까 냄새 다 빠질 때까지 사람 없는 곳에 보관한 다음 써라. 냄새 거진 빠져도 이거 잡고 나면 손에 냄새 묻을 수도 있다. 다용도로 쓸 생각이었는데 너트가 잘 안 돌아가기도 해서 빠른 무게전환이 불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안전성 측면에서 장점이라고도 할 수 있기는 하다. 4㎏ 사레레 같이 땡기려고 했는데 너무 귀찮다. 그렇지만 가격 하나로 단점은 씹압살한다고 평가 가능하다. 이 모든 구성이 27000원에 쌈마이로 쓰는 제품이다. [https://coupa.ng/bgLNc1?rating=0&sorter=scoreDesc&listSize=72 20㎏부터 40㎏까지, 가격대는 3만 원 ~ 1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다만 풀업바는 짚고 넘어가야 함. 이거 요철 손잡이가 밖에 있어서 너트 밀어넣기 상당히 번거로울 수 있음. 풀업바 쓸 사람이면 아령 두 개를 연결파트로 합치는 제품도 있으니 알아봐라. ㄴ 게이야 그거 어디서삿노? ㄴ 온라인으로 구매함. 그냥 아무 데나 조랍식 아령 검색하면 됨 ㄴ 원래 [[악력]]은 손잡이가 굵을수록 단련하기 유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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