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인 편집하기 (부분)

== 특징 ==

대부분 [[이슬람교]]를 믿고 있으며 [[무함마드]]가 이슬람교를 창시한 이래 인류 문명에 해악을 끼쳐온 [[유목민]] 씹새끼들이다.

본래 [[아라비아]]반도에서 [[낙타]]랑 [[염소]]박거나 무역하면서 먹고살던 새끼들이었는데,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가 지들끼리 존나 싸우다 빈사상태가 되니까 [[무함마드]]라는 씨발새끼를 따라 [[이집트]], 가나안, 메소포타미아를 먹고 [[페르시아]]를 정복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다. 

[[몽골 제국]]보다 더 악랄한 새끼들이다. 그 이유는 몽골리안들은 물질적인 것만 파괴하고 다녔지만 이새끼들은 몽골 제국이 하던짓 플러스 알파에 토착 종교를 말살하고 우덜식 이슬람교를 퍼트려 타민족의 정신을 오염시키고 다녔기 때문이다. 이 씨발새끼들의 피해자로는 [[이집트]], [[페르시아]]가 있고 [[비잔티움 제국]]도 피해자중 하나였다. 당시 미개했던 [[게르만족]] 바바리안들과 갓 [[동로마 제국]]이 막아내서 그렇지. 안그랬으면 인류 문명 자체가 망했을 것이다. 

그리고 화려한 문화를 자랑했던 이집트와 이란은 이새끼들의 반달리즘때문에 개씹허벌창이 났고 이들의 똥은 지금도 이집트, 이란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그래도 얘네는 자기들 민족 혈통<ref>이란은 자기혈통, 언어, 기본 문화를 지키는데 모두 성공했고 이집트는 자기 혈통을 지키는데 실패했지만(아랍인하고 [[흑인]]들 피가 많이 섞였다) 지들 토착언어중 하나인 콥트어는 지금도 남아있고 콥트교도 10%가 믿고 20세기까지 일부 깡촌에서 고대 이집트의 풍습이 유지되는등 지들 문화의 껍데기만큼은 용케 살렸다.</ref> 과 전통문화의 껍데기만큼은 지키는데 성공했는데, [[메소포타미아]]지역의 수메르-아카드계 원주민들은 안그래도 이란+로마화되면서 지들 전통이 엄청 파괴된 상태였는데 죄다 학살 + 반달 + 강간당해서 [[아시리아]]인을 빼면 아랍인새끼들에게 거의 동화되고 말았다. 

얘내 종특이 사람 죽이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데 그게 걔내들 노답 종교와 결합해서 전혀 죄책감이나 반성 하다못해 인내심 같은게 전혀 없다. 걍 지한테 좆같게 굴면 작은 하마 애기처럼 배때지에 칼꼽힘ㅋ 

개슬람국가들중에서 비아랍인국가들도 이새끼들 존나 좆같이 바라본다.

여성의 인권을 매우 낮게 보면서 빈부격차가 심한 사회구조가 특징이다.

잘사는 사람들은 기름쟁이빨로 미국부자 수준인데 못사는 사람은 [[마르코 폴로]] 동방원정 시대 수준으로 살고있다.

그리고 번식력도 깡패여서 싸구려집 + 노가다 일자리 + 생활지원금 3개만 있어도 애를 3명 이상 숨풍숨풍 낳아댄다. 살기 좋든 싫든 목소리를 키우려면 동족이 많아야 하니까 번식력으로 유럽을 이슬람화 시키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