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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스포일러}}{{평작}} {{youtube|vY4wn6Kf9po}} 씨받이를 소재로 한 [[임권택]]감독의 영화. 조선후기 나름 빠와있는 세도가 집안의 씹선비 신상규(이구순)은 마누라 윤씨(방희)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기 위해 온갖 노오력을 했으나 실패했다. 그렇다고 [[칠거지악]]적용해서 쫓아내기는 뭣해서 신상규의 애미(한은진)과 삼촌 신치호(윤양하)는 첩을 들일 수는 없다면서 계속 짱구를 굴리다가 대리모, 즉 씨받이를 써먹기로 결심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신치호는 씨받이만 사는 마을로 가서 씨받이를 구하고자 했는데... 신상규는 씨받이여인이었던 필녀(김형자)의 딸 옥녀(강수연)를 씨받이로 데려오면서 영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씨받이로서 들어온 17살짜리 옥녀는 어린 나이와 이쁘장한 와꾸때문에 신상규의 정해진 합방이후에도 사랑을 듬뿍받았고 안그래도 자존심이 상해서 빡쳤던 28살짜리 정부인 윤씨는 딥빡해서 옥녀를 투기하는 일까지 생기는등 양반집이 개판이 되었다. 하지만 옥녀가 임신하면서 이 개판은 빠르게 정리. 옥녀는 신상규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지만 임신하자 옥녀를 돌봐주러 온 필녀는 자기이야기를 하면서 신상규와 사랑에 빠지지 말라고 조언했지만 제꼈고 신상규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살다가 아들을 낳는다. 하지만 옥녀는 뭐다? 씨받이 애낳으면 그애는 니애아님 ㅎ 그래서 태어난 아들은 신씨가 데려가고 옥녀는 떠날것을 종용받고 자기 집으로 돌아간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기자식을 빼앗긴 것이 너무나도 억울했던 옥녀는 결국 자살하면서 영화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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