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나스 윈드러너 편집하기 (부분)

=== 격전의 아제로스 ===

{{인용문|"그렇다면 이런 네가 리치 왕과 다른 점은 뭔가?"}}

{{인용문|호드를 위하여! (이후)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

ㄴ주로 호드 이즈 낫띵이란 명언으로 통한다.


새 확팩에서 살게라스잡고 또 얼라호드끼리 치고박는데 또 이년짓이다 구더기보지년이 그렇지 뭐

사실 이새끼 하는짓은 존나 빡대가리 수준이다.군단에서 헬리야랑 거래해서 발키르 함 따먹어볼라다 실패했지?실패한게 천만다행이다 성공했으면 오딘 개빡쳐서 실바 티탄벼림 가루로 전직했음.오딘이 티탄 관리인들 포함해서 아제로스 세계관 촤강자임을 생각하면 더 그렇다. 아님 헬리야가 일리단 영혼 강간중이였으니 일리다리 쉬바라들에게 돌림빵 당하거나.실바는 오딘은 고사하고 오리산장 주인 사냥꾼조차 못이김.지가 이길수 있었으면 이미 해변에서 굴단 때려잡았겠지 

능력도 플레이어보다 딸리는게 격아에서도 존나 띠겁게말한다.지 딜도도 플레이어 병신으로보는데 시발 유물무기로 군단말고 저년 머리를 밀어버려야했다

알파버전에서 공개된 시나리오에 따르면 호드가 칼림도어 전체를 먹겠다는 명분 하에 텔드랏실을 태워서 얼라가 언더시티로 쳐들어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중에 퇴각하면서 언더시티에다 또!! 역병을 살포하고 사울팽에게 아들드립을 쳤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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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 과연 가로쉬랑 다른게 뭘까

사울팽의 대사 중에는 실바나스가 있는 호드로는 안돌아간다는 대사까지 있다.

폭풍노래 계곡에서 실바나스의 명령으로 호드가 쿨티라스인들을 학살하고 있다는 내용의 퀘스트도 있다. 가로쉬도 아니고 아서스랑 다를 게 없다.

ㄴ아서스님 모욕하지 마라

ㄴ아서스가 실바나스 되살려준거 잊지마라

이와 같은 행보로 인해 실바나스가 곧 레이드 보스가 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있지만 개발진 측에서는 실바나스는 가로쉬 mk2가 아니며 호드를 위할 뿐 악역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반응은 쌔하다.

격아 공식 소설에 의하면 안두인이 아제로스 죽어가니까 우리 싸움좀 멈추자 하니까 이새끼가 기습 선빵을 갈겼음이 밝혀졌다. 이래도 실바나스가 악역이 아닙니까

가로쉬님 계실 적엔 이런 일이 없었는데... 그립습니다... ㅠ

공식소설 Before the Storm 에필로그에서 실바나스는 이제껏 호드 대족장은 전부 오크였고, 볼진 대에 와서 비 오크 대족장이 나왔지만 '여성' 대족장은 자기가 처음이고 그 사실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이로서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보지대족장으로 호드에 군림하고 졸지에 호드 유저는 보빨러가 되었다.

기존에 설마설마 하던 유저들은 많았지만 진짜로 와우 스토리에 페미가 묻어버렸음이 공식적으로 드러나서 유저들의 멘탈이 갈려나가고 있다.

전쟁인도자 영상이 뜨면서 이 새끼가 텔드랏실을 불태워버리는게 나왔다.

어째 2차세계대전때 진주만을 공습한 일본이 겹쳐보인다.

불태워버리는 동기도 나엘이 과거 들먹이며 팩폭하니까 나엘의 희망을 없애버리기 위해서란다.

이후엔 호드의 원로였던 [[바로크 사울팽]]이 대드니까 버리려고 한다. 1대1 싸움인 막고라에 난입해서 노루 킬딸한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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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제정신이 나가고 있다.

제이나 오빠 데렉을 포세이큰으로 만들어서 암살자로 만들려다가 바인이 데렉 풀어주자 바인을 구속시킨다.

이 짓거리를 보고 게야라랑 갤리윅스 빼고 호드 수장 + 렉사르 + 아이트리그 + 가로나 하프오큰 전부가 실바를 깐다.

가로쉬처럼 고대신이랑 연관된 무기인 잘아타스 먹튀했다. 암사가 유물무기 시절 굴리며 속삭여주던 속알맹이는 빼고 단검만 받았음.

이젠 [[스랄]]을 돚거 2마리 보내서 암살 시도했다. 아니 고작 돚거 2명ㅋㅋㅋㅋ


놀랍게도 지금 실바나스 세탁화 됨 ㅋㅋㅋ https://v12.battlepage.com/??=Battle.Gamegallery.View&no=26473 좌바나스 우바나스가 탄생함 ㅋㅋ 

하지만 현재 블리자드가 PC에 미친걸 보면 케리건처럼 세탁될듯 하다.

 그녀가...티탄이다...

8.2에서는 별 비중이 없다가 8.2.5에서 얼호 연합군이 드디어 실바나스를 잡으러 오그리마로 진격한다.

사울팽이 막고라를 신청하자 아서스처럼 등장하더니 언데드 하이엘프 주제에 쌍수 양손무기 든 사울팽을 칼질로 제압한다.

그러다가 사울팽이 샬라메인 쪼개고 생채기를 좀 내자 빡쳤는지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포세이큰 포함 모든 호드를 벙찌게 만든다.

이후 보라보라빔으로 사울팽을 죽이고 도망간다. 호드 대족장 자리와 포세이큰 수장 자리가 순식간에 공석이 되었다.

시체박이가 되길 선택한 유저는 이후 실바나스의 진심을 들으러 갈 수 있는데 자기 세력을 키워서 느조스까지 자기를 섬기게 만든다는 원대한 꿈을 가졌다고 한다. ㄴ근데 이년은 뭔 근거로 죽으면 결국 지를 섬길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리치왕처럼 반신급 존재인 것도 아니고, 죽으면 무조건 지 섬기리라고 생각하네.

이런 거 말고 실바나스 레이드 빨리 내달라고~~

일단 이번 확팩에서는 못 죽일 거 같다. 아마 느조스가 최종보스고, 그거 뒤통수 처서 지가 이득 본다음에 다음 확팩으로 이어지리라 예상중. 그러니까 드군의 굴단처럼 다음 확팩과 이어지게 하는 매개체. 마침 다음 확팩이 리치왕과 연관될 확률이 높다고 하니(군단에서 리치왕 볼바르에 대한 묘한 떡밥, 격아에서 볼바르 딸내미 등장 등) 더더욱 이번 확팩에서는 안 죽일 확률이 높다.

[[알레리아 윈드러너]]에 의하면 느조스를 저지할 군대를 가지고 있으니 일단 놔둬라고 한다.

근데 페미자드 이 미친놈들 설마 사울팽도 죽였는데 시발 급 각성해서 공허의 존재랑 싸우는 지랄을 하지는 않겠지?

ㄴ[[케리건|???]]:엌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느조스]]는 모험가의 케리건빔을 맞고 죽는걸로 결정났다.

이년은 모든 걸 다 자기 아래로 본다. 느조스를 위시한 고대신들이 봉인당해서 개호구로 보이나본데, 그것도 티탄급은 되야지 할 수 있는 일이다. 한참 전성기(지금은 이당시 힘을 거의 잃은 상태다) 티탄 관리인들도 고대신을 봉인 시키려고 여러명이 달려들어서 존나 힘을 썻고, 이샤라즈는 티탄이 손수 나서서 아제로스에 손상을 주며 죽였다. 그런 놈 중 하나인 느조스를 '이 새끼 죽으면 그냥 내말 들을거임 ㅋㅋ' 하는 개 병신년이다.

시발 캐리건 엔딩 각 섰다. 다음 확장팩이 어둠땅(와우 세계의 저승)을 다룬다고 하는데, 여기서 볼바르가 나온다. 그런데 지금까지 볼바르의 타락 떡밥을 생각해봤을 때, 우리 굉장하신 실바나스께서 손수 나서서 리치퀸이 되실 예정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