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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근대의 식민지 == 원래 식민지는 문자 그대로 인류가 문명사회를 이룩한 이래, 경제성장으로 본토에 인구가 넘쳐나 비효율성이 유발되자 쓸데없이 남아도는 [[너]]같은 잉여인구를 신천지행시켜 본토의 인구과밀을 억제하고 새로운 땅을 개척하여 그 땅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개척된 땅을 의미했다. 고대시대 페니키아와 그리스의 식민지가 유명했다. 당시 레반트의 페니키아인들과 펠레폰네소스 반도의 그리스인들은 각기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연안 전역의 거주 호조건을 갖춘 지역에 이주하여 그들의 살림을 꾸려나갔다. 시칠리아 섬의 시라쿠세, 이탈리아 반도 남단의 네아폴리스,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 등은 이러한 식민이주행위를 통해 건설된 도시들이었다. 도시국가 시대의 식민도시는 모국과의 관계가 모국이 구태여 종속화시키려고 날뛰지 않는이상 종속적이지 않았으며 사실상 남남으로 사는 경우가 많았다. 사실 더 정확히 말하면, 모국인 도시국가의 영향력이 취약하여 식민도시가 어느정도 성장하면 그 식민도시를 컨트롤할 능력이 안 되게 된것이었다. 그러나 중앙집권체제를 갖춘 영토국가가 등장함에 따라 식민개척은 영토확장의 성격을 띄게 된다. 이와 같은 성격을 가장 잘 보인 사례로는 황하 문명이 있는데, 황하 문명권에서는 황하라는 하이브로부터 짱개들이 번식해 주변지역에 정착해나가는 방식으로 중국 문명의 영역을 확장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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