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제국 편집하기 (부분)

== 만행 ==
원래 똥수저 식민지 원주민들에게 돌아가야할 몫을 가로채고 착취하다보니

식민제국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까지 식민지인들 고혈을 짜내며 태평성대를 즐기는 동안

식민지인들은 노예나 가축 취급을 받으며 학대받고 있었다.

일부는 종교나 민족을 이간질해 식민지인들이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전쟁이 끝나고 대부분의 식민지들이 독립했지만 이 새끼들이 세계 곳곳에 싸놓은 똥은 아직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프리카 내전이라던가 식민지에 쫙퍼진 반서방감정을 이용한 [[중국]]과 [[소련]]의 세력확장이라던가

다만 캄보디아 같은 수혜자도 있다. 캄보디아도 삥듣긴게 사실이긴한데, 프랑스 없었으면 캄보디아 자체가 100% 베트남, 태국에 돌림빵 당하고 사라졌을거다. 캄보디아인도 참파처럼 됐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