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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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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데이 오브 솔다도== {{평작}} 각본가는 그대로 감독과 주인공(케이트➡️알레한드로)이 바뀌었다. 마약조직이란 새끼들이 마약운반은 돈이 안된다면서 사람 나르다가 테러범을 운반하는 사고를 친다. 이에 보복하려는 대통령이 국방부와 CIA에게 일을 맡기고 CIA는 맷에게 작전을 허가해 카르텔을 조지러 일을 벌린다. 작전은 바로 조직끼리 싸움을 붙이는것. 맷은 용병조직 대리고 규칙따위 없는 작전 펼치다가 멕시고 연방경찰의 통수로 작전이 좆망하고 그 상황에서 자기 목숨과 이사벨을 지키려는 알레한드로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전작에 비교해보자면 액션신과 고어도가 늘어나고 주, 조연급등장인물이 많아져 산만해진 느낌이다. 전작이 악을 처단하기 위해 악이된 미국과 그에 의한 피해자에 대해 다루며 마약과의 전쟁을 비판했다면 이번 영화는 그런 주제의식이 많이 약해졌다. 이번에는 테러, 불법이민, 그리고 국경지대 히스패닉의 삶에 집중해서 보자. 그래도 긴장감은 여전하다. 이번영화도 역시 관련자 모두 인생 좆되고 그나마 마지막에 알레한드로성님께 참교육 받는 중2 히스패닉 일진새끼가 그나마 개선의 의지가 있는 편. 이 히스패닉 일진의 삶을 망친건 미국이 아니지만 어쨌든 아무것도 모르던 중딩이 이렇게 타락한거 보면 불쌍하기도 하다. 근데 이게 왜 15세냐. 아무리 봐도 전작보다 고어한데. 알레한드로 뺨 뚫려서 피랑 살점 흘리는거 보면 누구도 15세 줄 생각 못할거다. [[분류: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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