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수집가 편집하기 (부분)

==출시 후==
{{좋은캐}}
[[파일:시체수집가4.png|800픽셀]]

얼왕기 2일차에 [[번브리슬]]과 [[티리온]]을 넣는 [[씹서]]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다.

얼왕기 출시 후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질풍 효과를 받기 위해 [[폭풍감시자]]까지 1장 넣는 [[멀록기사]]가 많이 보인다. 

[[켈레세스 템포도적]]도 시체수집가 빌드를 사용한다. 얘네는 [[폭풍감시자]]를 아예 2장 넣어서 시체수집가가 거의 무조건 발동하게 만든다. 지독한 놈들..

[[멀록기사]]를 굴리고 싶은데 [[멀록 전투대장|멀전대]]를 갈아버렸다면 대체덱으로 [[켈레세스]] 시체수집가 템포기사를 만들어보자. 떡대기사 이런 되도 않는 덱들에 비하면 그나마 제일 쎄다.

{{크툰노루}}
다만 덱이 정립되면서 많이들 빼는 추세다. 특능을 부여해주기 위해서 [[폭풍감시자]]같은 별로인 질풍 하수인을 강요하고 걔네들이 손에 잡히거나 얘가 나중에 나오면 그냥 4코 3/3이다.

그리고 [[씹서]]의 [[불꽃수염 번브리슬]]을 빼면 생흡을 부여해줄 마땅한 하수인이 없다.

{{재평가}}


[[마녀숲]] 이후엔 [[짝수술사]]가 주요 하수인으로 쓴다. [[흉포한 비늘가죽]]이라는 생흡을 부여할 수 있는 괜찮은 생흡카드도 나왔다.

[[폭심만만]]에선 얘에게 도발 + 천보 + 생흡을 다 발라주는 [[질리악스]]가 공용으로 나왔다. 그런데도 안쓰이다가 출시 한 달 쯤에 [[두억술사]]에 넣는게 좋다고 밝혀져서 사실상 모든 주술사 티어덱에 쓰이고 있다.

비주류이긴 하지만 [[죽메도적]], [[짝수기사]], 심지어 [[컨흑마]]도 [[질리악스]]를 넣고 이 카드를 넣어 미드를 쎄게 가져가려는 [[노오력]]을 하고 있다.

메타 후반엔 [[짝수기사]]도 6코스트 질풍 카드인 [[성난바람 하피]]를 넣고 이 카드를 채용하는 것이 정석이 되었다.

[[라스타칸의 대난투]]에 오니 이제 하다하다 [[스랄마 선견자]]를 넣는 새끼까지 등장했다. [http://dda.ac/deck/deckView?id=15461 전설 10위 비밀기사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