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호랑이(케모노 프렌즈) 편집하기 (부분)

== 행적 ==
1화에서 그림자 형태로 등장해 꾸르르 일행을 습격하는 세룰리안을 격파한 후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리고 5화에 정체가 드러나는데, 프렌즈들 사이에서 비스트라 부르며 동물에서 샌드스타를 맞으면 희귀한 확률로 이성을 잃은 야수가 태어나는데 얘네들이 폭주해서 프렌즈들을 습격한다고 한다. 결국 마지막에 꾸르르 앞에 등장해 위협을 취하는데 [[가방(케모노 프렌즈 2)|느그형]]의 종이비행기를 보고 쫒아가면서 꾸르르는 산다..

9화에서 또 다시 등장해 꾸르르 앞에 서게 된다. 이때는 같이 있었던 [[개(케모노 프렌즈)|집개]]가 꾸르르를 지키기 위해 호랑이와 싸운다. 결국 집개가 힘에서 밀려 흙투성이가 된 상태로 쓰러지고 뒤늦게 헤어졌던 서벌과 카라칼이 오고 서벌의 위협으로 쫄아서 도망간다. 그리고 이후 집개의 안습 장면이 나온다.

어디론가 샜다가 12화에 세룰리안의 습격으로 두 좆간이 프렌즈들 버리고 배로 도망칠려하는데 그 위에 갑자기 올라타서 등장. 그리고 이 좆간들은 얘를 이용해 먹을려고 했는지 다시 호텔로 돌아간다.

이때 호랑이는 놀라운 전투실력으로 세룰리안들을 서걱서걱한다. 프렌즈들은 지원군이 왔다고 환호하다가 호랑이가 여전히 폭주상태라 이리저리 돌진하다 호텔에 박게된다. 결국 무너지는 호텔 건물 파편에 깔려 사망.

그리고 이 프렌즈들은 호랑이가 깔려죽은 그 위 남아있는 헬리포트에 "PPP 라이브 할 장소가 남았네?"라고 고인드립을 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붕괴사고 난 자리 그 위에서 불 피우고 강강술래 하는거랑 비슷하다. 이거 거의 [[나뭇잎마을|졸렬잎마을]] 아니냐?

1화때 큐새끼일행을 위협했던 세룰리안을 처치해서 기껏 애들 살렸더니 정작 자기는 마지막에 도움도 못봤고 뒤져버리니 존나 불쌍한새끼다 그러게 병신들 뒤지게 놔뒀어야지 시발

[[한국]]의 상징 동물인 호랑이를 이렇게 막 대하고 능욕까지 하는 걸로 보아 캆돖캆왒은 [[혐한]]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