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편집하기 (부분)

==승무원의 조건==
{{진실}}
* 키
: 사실 여러 매체에서 승무원은 여신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아 승무원의 제1기준은 얼굴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얼굴이 아니라 키다.
: 내가 see한 면접에서는 벽에다 점인가 선인가 그어놓고 힐 벗으세욧 한다음 키가 미달이면 그냥 집으로 돌려보냈다...
: 왜 키가 중요하냐면 선반 문을 닫을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남자는 보통 키에서 짤리긴 힘들것이다. 사실 헬조선의 수많은 여자들이 승무원의 꿈을 접는 이유는 외모가 아니라 키이다... 키는 고칠수도 없으니. 정확히는 대한민국 여성 평균신장과 비슷한 162cm 이상이면 된다. 물론 키는 168cm 이상이 되어야 예쁜데 그렇게 하면 이건 대한민국 여성 전체의 10%밖에 안되는 상당히 적은 숫자이므로 사람뽑기 힘들어진다.
:ㄴ 고칠 수 있다. 위험부담과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그렇지.키를 어떻게 성형하냐 하면 종아리를 절삭해서 고의로 장애인을 만들어버린다. 그러고 나서 뼛속의 연골을 늘린 뒤 뼈를 일정 간격(자신이 늘릴 키 만큼의 간격)만큼 이격시킨 후 연결해서 골절상 치료를 한다. 치료기간은 최소 1년에서 최대 4년까지 걸리고 치료비용은 1억원 이상을 잡으면 된다. 이 수술로 대략 15cm정도 키를 증가시킬 수 있다. 그 이상은 안 된다. 하지만 의사가 어지간하면 하지 말라고 한다. 왜냐 하면 절삭했을 경우 접합에 실패하면 그냥 다리병신이 되기 때문이다. 키 성형수술이 존나 병신같은 게 뭐냐면 일부러 골절상을 낸 뒤 치료하는 방법이라서다. 참 병신같다.
:ㄴ 정확한 방법은 정강이를 여러 조각으로 절단낸 뒤 mm간격으로 이격시킨 뒤 고정시킨다. 그러면 뼈가 회복하기 위해 옆의 뼈와 연골이 늘어나 연결되는데 이 때 존나 정확하게 맞춰야 하는데 어긋나게 되면 다리가 삐꾸가 된다. 게다가 부가적인 문제점으로 절단된 신경이 회복되지 않아 만성 통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 

* 외모
: 승무원은 승무원 화장이라고 존나진한 화장이 있다. 그래서 외모가 평타 이상이면 문제가 없다.
: 하지만 남자는 무조건 존나 잘생겨야한다. 어디의 항공사는 잘생긴 게이처럼 생겨야 합격한다는 소문이 들려온다.
:ㄴ 맞는 얘기다 [[전노민]]이 최하 마지노선일걸 아마. 전노민이 남자 승무원하다가 [[배우]]로 갈아탔다.
: 일부 국가의 경우 남자에 한해서만 뛰어난 싸움실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하도 [[테러리스트]] 새끼들이 횡행해서 애들을 쳐잡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게 그들의 논지다.

* 언어
: 사실 외국에서 한국인 승무원을 뽑는 이유는 한국 취항하려고 하는 이유가 대다수이다. 고로 영어만 잘하고 가끔 그나라 언어만 대충 할줄알면 된다 어차피 헬조선인이 대부분 승객일테니. 하지만 한국취항을 안하는 곳으로 가려한다면 영어를 조오온나 잘해야한다.
: 영어 이외의 외국어를 배워야 한다면 스페인어와 일본어 정도 배워두면 되며 중국어는 번체 필요없고 간체 정도만 하면 된다. 솔까 진짜 중국인 중에서도 번체 아는 사람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간체로 의사소통한다. 번체까지 알 정도의 중국인은 대학 교수 정도에 불과하다.

ㄴ너는 글자로 말하냐..

ㄴㄴ뭐 잡고 물어보면 간단한 설명은 해줘야 할거 아니냐. 그 나라 언어 말만하고 까막눈이면 승객에 대한 서비스를 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