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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그라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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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최악의 전투== 모스크바 전투 이후의 내용은 [[청색 작전]]문서에 적어놓았다. 아무래도 [[도시]] 이름에 소련의 지도자 이름이 들어갔기에 소련 높으신 분들은 [[풀발기]]해서 이곳은 꼭 막아야 한다고 눈이 돌아간다....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미 독일군 수중에 스탈린 이름 들어가는 도시는 숱하게 많이 들어와 있었던 상태고''' 독일은 그걸 선전 [[선동]]에 써먹지도 않았다. [[좆문가]] [[급식충]] 새끼들은 그놈의 이름 때문에 하지도 않아도 되는 전투를 벌였다며 별 시덥지도 않은 망상질을 전개하지만, 실제로 독일과 소련이 이 곳에서 그렇게 처절하게 싸운 이유는 이곳은 실제로도 중요한 요충지였기 때문이다. 일단 스탈린그라드 자체가 쏘련 [[T-34]] 땅크의 1/4가 여기서 생산될 정도로 발달된 공업단지였고, 지정학적으로도 소련 남방 코카서스 지방의 [[석유]]를 모스크바까지 운반해 주는 중요한 수송로인 볼가강을 바로 옆에 끼고 있었다. 한마디로 여기 뺏기면 소련의 석유 수급이 불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름 때문아니다 씨발새끼들아 좀 ㄴ [[다큐멘터리]] 중에 "전쟁의 대가들: 파울루스 vs 추이코프"란 게 있는데 거기 나온 어떤 새끼가 말한 거 때문에 그런 듯싶다. 금마가 한 말이 '스탈린그라드는 순전히 이름 때문에 타겟이 된 거다' 이렇게 말하거든. ㄴ 구 소련 붕괴 전 서방에서의 평가가 그래서일걸? 그 때까지만 해도 "당시 소련은 물량 빼곤 조빱" 취급하던 게 대세엿으니. ㄴ뭐지...위에선 이름이 이유가 되지 않는다고하면서 밑에선 이유가 된다니.. 글이 앞뒤가 안맞냐;; ㄴ독일 입장에선 굳이 먹지 않아도 되는 곳이었지만 소련 입장에서 빼앗기면 좆되는 중요한 곳이니 스탈린이 물러서지 말라고 지랄했다는거잖아 난독증 새끼야. ㄴ독일 입장에서도 뒤통수 개운하게 만들고 캅카스 장악하려면 장악할 필요가 있던 곳이었다. 도시 자체가 볼가 강을 가로지르는 상태였고, 주변에 이렇다할 전략적 요충지가 없는 평원 투성이인데 독일이나 소련이나 주목안하는게 이상하지. 히틀러라면 몰라도 스딸린이 그리 물러서지 말라고 [[지랄]][[발광]] 개씹지랄을 한건 이렇게 나름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카프카스로 내려간 새끼들 뒤를 개운하게 막아주려고 그랬다는 게 정설. 그래서 [[프리드리히 파울루스|파울루스]]를 선두로 6군과 4기갑군중에 좀 떼서 스탈린그라드에 들이 밀었는데, 그때부터 지옥판이 슬금슬금 보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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