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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 오리지널 3부작 === {{클라스}} {{갓영화}} {{빛}} {{고전유물}} {{성물}} 고전 [[스페이즈 오페라]]의 성서로 불리는 트릴로지이며 영화 역사상 최고의 영화를 뽑을때 빠지지않고 반드시 등장하는 시리즈이다. SF라는 장르에서는 그야말로 최고존엄이자 넘사벽 그 자체. 이 세 영화가 영화계와 SF라는 장르에 미친 영향은 무지막지하며 미국의 신화라고도 불린다. 대부분의 트릴로지가 그렇듯이 '명작'-'우주 명작'-'수작'의 구성을 하고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 *[[스타워즈 에피소드 5: 제국의 역습]] *[[스타워즈 에피소드 6: 제다이의 귀환]] === 프리퀄 3부작 === {{빛과어둠}} {{재평가}} ㄴ 사실 어둠이 2/3, 빛이 1/3이다. 클래식 이전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조지 루카스]]가 직접 감독한 탓에 좆같다. 클래식 트릴로지와 프리퀄 트릴로지와의 관계는 [[반지의 제왕]]과 [[호빗]] 트릴로지의 관계를 생각하면 편하다. 물론 프리퀄 트릴로지는 내용을 억지로 늘리지는 않았지만, 반면 [[다스 베이더|중요한 인물]]의 배경 이야기를 찌질이로 만들어 놓았다. 1, 2편은 핵노답 쓰레기이지만 3편은 나름 볼만한데, 3편을 봐야해서 1, 2편의 내용을 알아야하니 봐야한다. 사실 1편은 안 봐도 된다. ㄴ솔까 3편도 연출은 좆같은데 소재가 흥미로워서 볼만한거. 클래식 3부작과 달리 루카스 할배가 각본을 100%맡아서 그런지 작품 자체들로 보면 ㅅㅂ 이게 뭔가 싶지만, 뽕빨 자극하는 솜씨는 어디가지 않았기에 아직도 사랑받는 3부작이다. CG 혐오하던 올드팬들에게 격하당했던 면이 있지만, 눈뽕이나 설정, 디자인 등은 당시 시대를 생각하면 대단하고 창의력 넘치는 수준이다. 요새 캐논에서 나오는 ㅂㅅ같은 디자인의 외계인들과 우주선 디자인들을 보면 알거다. 특히 베이더와 황제 중심으로 돌아가는 스토리 소재 자체는 정말 심오하다. 이걸 발연기랑 노잼 정치 드라마로 풀어가서 그렇지. 어찌 되었건 2019년 현재 많은 스타워즈 팬들은 아날로그 감성에 트위스트 추게하는 클래식보다는 프리퀄로 뽕차서 입문한 경우가 많다. 시스의 복수 오프닝 보면 왜 프리퀄같은 병신이 무슨 수로 팬을 끌어모을 수 있었나 알 수 있을거다. 이상하게 밈이 많은 시리즈 그 유명한 하이 그라운드, 언리미띠드 빠와, 노우우우우 밈 말고도 I am the senate, hello there, From my point of view the Jedi are evil, i don't like sand 등 밈이 계속 생산되고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보이지 않는 위험]] *[[스타워즈 에피소드 2: 클론의 습격]] *[[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 시퀄 3부작 === {{용두사미}} {{원작파괴}} {{알림 상자 |색 = #000000 |배경색=#FFFFFF |제목색=#000000 |제목=<font size=3><big>'''이 문서는 스타워즈 팬을 울게 만듭니다.'''</big></font> |본문=<br>이 문서는 스타워즈 팬을 울릴수 있는 '''한 신화의 종말'''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전에 눈물을 쏟으시길 바랍니다.<br>아 잠깐 눈물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왼쪽 그림 = 눈물좀닦고.jpg |왼쪽 그림 크기 = 72픽셀 }} {{알림 상자 |색=Red |배경색=black |제목색=red |본문색=red |제목=<font size=6>''경고!!<br></font><font size=4>이 컨텐츠는 지금 멸망직전상태입니다!''</font> |본문=<font size=3>'''현재 은하계 저너머는 개서린 개네디와 라이언 좆슨과 PC충에 의해 멸망직전 상황까지 왔습니다.<br>이 문서를 읽는 당신에게 포스가 함께하길!'''</font> |왼쪽 그림 =개슬람케네디.jpg |왼쪽 그림 크기 = 150픽셀 }} {{재앙}} {{하지마|보지}} {{과거의영광}} {{노답}} {{극혐}} {{분노}} {{실망}} {{제작자}} {{원작파괴}} {{PC충}} {{떡락}} {{알림 상자 |색 = pink |배경색=#FFF0FF |테두리색=#FF0000 |제목색=#FF4500 |제목=이 디즈니가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br> |본문=도대체 이 디즈니는 무슨 죄일까요? 월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의 수준을 높혔고, 수많은 디즈니 클래식 빠들의 최고조넘이며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여러 미군들을 위문하셨던 분이데 왜 자꾸 차기 ceo들에 PC삽질에 의해 본인 이름이 욕먹는겁니까 ㅠㅠ... 이 디즈니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광광 우럭따 8ㅅ8 |왼쪽 그림 = 06311c9e5c6d4ae939f12344c9e57a7f.jpg |왼쪽 그림 크기 = 150px}} {{인용문|기억해둬라...! 하이퍼 스페이스 돌격은... 정사가 아니야... 정사가 아니야아!|스타워즈빠}} 보면 사악한 [[시스]]가 되는 시{{크기|1|스}}퀄 트릴로지다. 그리고 작중에서 진짜로 시스 부활한다. [[파일:The Force is Female.jpg|300px|thumbnail|봊이가 바로 포스입니다 빼애애앵]] 루카스가 스타워즈를 디즈니에게 팔아넘기고 EU가 붕괴된 후에 클래식 이후 텅 빈 타임라인을 채워주기 위해 등장한 시리즈다. 디즈니가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벌어들인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부었지만 스타워즈에 뽕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확실하게 보여줬다 7편은 솔직히 새로운 희망 따라한 병신 전개와 매력 전무한 병신 세계관에도 불구하고, 클래식 오마주를 철철부어 뽕을 최대치로 채웠기에 팬들은 그러거나 말거나 참고 봐줬다. 그런데 8편에 서 '응 좆까'하고 전작들의 얼굴에 똥칠을 해놨기에 환상이 깨진 팬들은 그야말로 환장할 노릇이다. 그런데 사자좆 그자식의 나이브스 아웃은 또 관객평이 꽤 좋다. 아니 그렇게 잘 만들 수 있으면 라제도 좀 잘 만들었어야지. 라스트 제다이 이름도 병신같다. 8편에서 루크도 스스로 '나는 마지막 제다이가 아니다'라고 하는데 그럼 그 제목은 왜 붙인거임? 그리고 마지막 제다이로 한거도 아니고 음차해서 라스트 제다이로 한거도 병신같다. 이는 9편도 똑같아서 '스카이워커의 부흥'같은 거 안하고 길게 라이즈오브스카이워커 난리를 핀다. 쥬라기 월드로 뽕조련사임을 증명했던 원래 에피 9 감독은 루크랑 스노크 살리려다 잘렸다. 진짜 병신놀음이 그지없다. 부랴부랴 쌍제이 데려와 제대로 한다지만 이제 진짜 대깨스 악성팬 아니면 큰 기대도 안한다. 8편에서 조각냈던 헬멧 다시 붙이는 카일로 렌이 딱 디즈니 새끼들 현황이다. 대충 팬서비스 복구해주고 돈이나 벌자 마인드다. 뒤진지 한참 된 [[팰퍼틴]]도 데려와서 똥꼬쇼를 한다. 한심하기 짝이 없다. 좆즈니 개새끼들아 이따구로 지랄할거면 스타워즈 그만 쳐만들어라 씨발. 참고로 에피소드 9 각본은 느금마마사와 저리를 쓴 사람이다. 아니나 다를까 9편은 완벽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전편의 떡밥들은 '사실 다 [[팰퍼틴]] 때문임" 이라는 유튜브 음모론자 수준으로 회수하고, 핀과 포는 그냥 존재의 의미를 잃어버린 따까리들이 되었다. 파워 밸런스는 EU의 말기때보다도 완벽하게 무너져서 포스로 텔레포트도 하고 날아가는 함선도 움직이며, [[데스스타]]포가 달린 스타디스트로이어는 수백대가 튀어나온다. 덕분에 스타워즈 에피 1~6을 관통하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초즌원은 '30년 동안만 회복하고 끝임 ㅅㄱ' 하는 일회용 건전지같은 설정이 되었다. 그러면서 '''내가 한 것 처럼 다시 포스의 균형을 가져와라''' 지랄하는 아나킨은 덤. 메리수 양판소들이 그렇듯이 레이년이 좀 멋져 보이는 병신말 해주면서 팰퍼틴 죽이고 굳이 타투인에다 루크 라세 묻는거도 충분히 바보같은데 "나 레이 스카이워커임" 한다. 시발 가지가지한다. [[히틀러]] 손녀가 개과천선해서 좀비가 된 히틀러 쏴죽이고 "이제부터 [[유대인]]이라고 불러주세요"한다 생각해봐라. 차라리 "나 레이 팰퍼틴이다" 하고 행성을 날려먹었으면 웃기기라도 했을것인데 이지랄 났는데 제작진 새끼들은 '사실 이거 처음부터 빅픽쳐 가지고 구상한거에요~' 개소리하고 자빠져있다. 그렇다면 내 인생도 사실 내가 1살 때부터 구상한데로 흘러간 거겠다 이 빌어먹을 새끼들아 진짜 이딴걸로 뽕차는 놈들은 하마가 호수에서 뒹구는 다큐 영상 가지고도 딸칠만한 놀라운 정신 능력의 소유자가 틀림없다. 나무위키에서도 8,9는 포스닦이 취급하는듯. 닦이 문서 가면 있다. 이게 얼마나 병신같이 나락으로 떨어졌는지는 흥행으로도 보이는데, 에피소드 7은 몇년만에 약 십 년만에 나오고 클래식 뽕 좀 채워넣어서 무려 20억 달러를 벌었는데, 에피소드 8은 사자좆과 케슬린이 지들 PC 사상 오지게 처넣어서 13억 달러 벌고 에피소드 9은 팬보이들 떠나서 10억따리로 전락했다. 다 10억 넘었으니 됐다! 라고 자위하기에는 더 벌 수 있는거 씹창내고 미래를 말아먹었으니 참담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요새 나오는 거 보면 다 시퀄과는 상관이 없다시피한 이야기들만 나온다. ㅋㅋ 프리퀄 끝나고도 프리퀄 관련 2차 매체가 우후죽순 나왔던 거 생각하면 자기들이 생각해도 더 뽑아먹을 게 없다는 거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7: 깨어난 포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라스트 제다이]] *[[스타워즈 에피소드 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스타워즈 앤솔로지 === {{어둠}} {{호흡기}} 디즈니는 시퀄 트릴로지 말고도 [[보바 펫]], [[오비완 케노비]]등의 스핀오프들을 매년 내놓겠다고 자신만만하게 말했지만, 한솔로가 폭망하며 나머지의 미래는 불투명해진 상황. 거기다 [[루크 스카이워커]]를 양성애자, 사실상 반게이로 만들어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더 만달로리안]]이 정상화한 호흡기마저 떼버렸다. 어떤 호흡기라도 루크를 게이화시킨, 한 번 벌어진 만행을 회복시킬 수 없는 것이다.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2016년 개봉한 첫 번째 스핀오프 영화. [[데스스타]]의 설계도를 저항군이 탈취하는 내용을 다룬 어둡고 암울한 내용이다. 7보다 존나게 좋은 평가를 받은 명작이다 함대전이나 공중전 개쩌니까 꼭봐라 두번봐라 특히 막판에 나오는 장면은 이 영화가 덕후들의 돈을 빨아먹을 이유를 말해준다. 진짜 지린다. 캐넌이 내놓은 것 중에서, 자기 만의 독창적인 이야기와 캐릭, 설정들은 내놓으면서 망치지 않은 몇 안되는 진흙 속의 진주 중 하나다.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의 감초이자 씹간지 캐릭터 [[한 솔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그러나 라제 폭망한거 여파 때문인지 이 영화도 그럭저럭 볼만하지만 흥행은 본전치기는 커녕 그 저스티스 리그보다도 안나왔다. 결국 좆망함. 스타워즈 영화중에서 유일하게 적자가 나왔다. 애당초 Badass 한솔로를 어디 피자집 알바나 할 1도 안닮은 놈으로 캐스팅하고, 스토리랑 캐릭터들도 양산형 수준이고, 그러면서 재촬영으로 로그원보다 예산이 더 들어갔으니 안 망하는게 이상한거지. 딱 TV에서 틀어주는 영화 수준 재미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 스타워즈: 로그 스쿼드론 2023년 개봉예정인 우주조종사 주연의 스타워즈영화다. 여기서부터 그 'Female Force'들의 입김이 훨씬 강해질 거라고 한다. 이번에는 아예 광선검이나 제다이 따위는 버리고 시작하겠다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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