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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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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적화 == {{위험}} {{무기}} 그러나 안전문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도 헬적화된 스크린도어는 살인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원인은 홍보랍시고 설치했던 광고판 때문이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133255][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08434663] 스크린도어와 열차 사이에 사람이 끼인 채 열차를 움직이면 된다. 참 쉽다. └말이 잘못됐다. 열차가 움직이는 위험한 때에도 노예새끼는 일을 해야한다. 왜냐면 헬조선에서 노예는 넘치고 넘치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광고판이 설치된 곳에 비상문이 있어야하는데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는 인부들에게는 독이되면서 결국 사망사고가 세차례나 있었고 이런 경우때문에 서울도시철도는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광고판을 모두 제거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코레일은 최근 스크린도어를 설치할때 광고판 없이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코레일측에도 기존에 설치되었던 스크린도어에 광고판이 설치되어있는곳이 있는데 제거가 시급하다. 또 하나의 문제점은 서울교통공사는 지상 지하 할것 없이 측면쪽도 모두 밀폐 혹은 반밀폐로 설치하였으나 코레일 이 새끼들은 하나만 알고 열은 모르는지 유독 지상역들에만 열차가 정차하는 곳으로만 설치하고 끄트머리 쪽은 안전펜스로 땜질해버렸다. 실제로 어떤 미친놈이 안전펜스 쪽으로 빠져나가 투신하는 사례도 있었다고한다. 이 처럼 틈이 있는 안전펜스로 투신 사고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분류:문]][[분류: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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