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 편집하기 (부분)

== 왜 있니? ==
돈 없는 흙수저 백수님과 급식충들이 구할 수 있는 유명한 게임이 이거밖에 없다고 한다.
<br>그마저도 롤과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에 뺏겨서 빼액빼액거리면서 오늘도 아프리카TV를 켜신다.
<br>에휴... 가난하고 찌질한 새끼들.

ㄴ 사실 초창기만 해도 당시 꼬꼬마들은 스타의 스 자도 몰라서 친척 형들이나 친구 집에서 소닉 3이나 소닉 3D나 스타크래프트를 하는 것을 보고 자랐다. 컴퓨터실이나 PC방에 갔더니 우연히 스타가 깔려 있었고 그걸 했더니 스노우볼링이 굴러갔다. 급식충이 하는 게임이라는 것은 사실이었지만 촉법소년을 조져야 한다느니 뭐니 말이 나오던 시기도 아니고 흙수저나 하는 게임이라는 비웃음을 받지는 않았었다. 국민게임 리즈 시절이었다. 스갤이 커져도 이상하지 않을 시기였는데 그나마 운빨로 스갤 간 적 없는 놈도 있었다. 세상에 스타 하는데 스갤 간 적 없는 놈이 어디 있냐고 개소리 하지 말라면 할 말이 없다만 스타 하는 놈이 전부 스갤한 것만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다.

ㄴ그때 그래도 개초딩 게임 메플 하는것보단 낫잖아 

스꼴 급식들과 아재들의 서식지 와이고수에서 실제로 윈도우 98과 윈도우 XP를 아직도 쓰고 있는 씹틀딱들의 인증샷을 실제로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씹틀딱만 있다고는 볼 수 없는 게, 철빡이들 몇몇 놈이 스꼴로 유입되면서 그 성향이 더 악질적으로 변해버린 것도 있다. 자신이 곧 스1이라는 기적의 논리를 시전하는 경우도 많고. 단축키 논쟁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금이라도 기능 개선 이야기를 해도 좆투충이라고 몰아가는 쉐복질을 한다.

사실 롤은 그렇게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은 아니다. 당장 요즘 30~40만 원짜리 저사양 PC에서도 돌아가는 게 롤이다. 배그라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