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Ⅰ 편집하기 (부분)

== 목차 ==
===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
{{분노}}
{{실력겜}}
{{극혐}}
이전에 수2에 있던 지수와 로그의 기본성질을 배우고 바로 함수로 들어간다. 여기서 개좆같은 개수 세기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

공식이 존나 많아서 외우고 들어가지 않으면 힘들다...만 사실 익숙해지면 노짱이 중력 가지고 놀듯 쉽게 할수있다. 겁먹지말자.

=== 삼각함수 ===
{{분노}}
{{실력겜}}
{{죽창}}
이것 때문에 문과도 요즘은 삼각함수 한다더라. 다만, 미분이나 덧셈정리는 미적분에서나 다루고 여긴 sin,cos,tan의 그래프나 기본 성질만 배운다.

삼각함수의 주기성, 대칭성이나 점근선, 최대최소 등은 3점짜리로 자주 출제된다. 

===수열 ===
{{극혐}}
{{분노}}
{{발암}}
{{죽창}}
등차수열, 등비수열, 수열의 합, 귀납적 정의가 나온다. 여기서 [[수학적 귀납법]]이 나온다.

4점짜리 빈칸 채워넣기나 등차수열의 합 같은 유형이 4점으로 나온다. 최근에는 등차,등비가 아닌 새롭게 정의된 수열을 킬러로 내는 추세이다

유일하게 수1에서 나오는 킬러문항이라고 볼 수 있겠다. 지수로그삼각함수는 처음에만 쫄리지 양치기로 밀어붙이다보면 쉽게 풀리는데 반해 수열은 아무리 해도 적응이 안되는 모친출타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수열 쉽고 재미있다는 새끼들이 있는데 뭔 개소리냐? 이거 미적분보다 어려운거같다 시발


사실 수열은 초등학교 때 했던 숫자놀이를 체계화하고 난이도도 극대화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숫자놀이와 규칙성에 강한 놈이라면 당연히 수열이 삼각함수보다 훠어얼씬 쉽다. 반면 기하적 능력과 공간지각에 강한 놈들은 삼각함수가 더 쉽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수열이 삼각함수보다 쉽다고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