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수도권 전철 1호선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객차 내 환경 == {{진실}} {{틀딱}} {{나가겠어}} [[파일:지하철원피스.png]] [[혼돈! 파괴! 망가!]] 매일 뒤틀린 [[틀딱|늙은이]]들의 [[캐삭빵]]이 벌어지는 [[지옥불반도]]의 [[대중교통|이동수단]]. 그들의 고유 스킬은 부패한 악취, 사이비 종교단의 [[예수쟁이]] 소환 등이 있다. 짜증나지만 저들의 싸움에 끼어든다는 건 미련한 짓이다. 시비가 걸리면 내 턱에 꼰대의 주먹이 꽂혀 뇌가 흔들려 [[뇌진탕]]이 와 기절할 수 있다. 말로 정중하게 항의한 자는 억울해 죽겠는데 주먹 날리는 새끼들은 잃을 게 없다는 듯 급발진을 해대니까 이 꼬라지가 나지. 주요 등장 NPC로 백화점 납품 물건을 싼 값에 판다고 하시는 상인과 시각장애인으로(혹은 척하면서) 동냥을 하는 사람이 있다. 꼭 물건 하나씩 사주는 아지매들이 있다. 그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은 지하구간 서울역에서 청량리나 신설동 정도 되시겠다. 상인이 파는 물건은 사든지 말든지 하고 동냥을 하는 사람은 심안(마음의 눈)을 사용할 확률이 매우 높다. 돈을 가져가고 싶다는 욕망에 바구니에 손을 집어 넣는 순간 "동작 그만! 밑장빼기냐?"를 외치며 지팡이 속에 있던 칼을 꺼내 너의 손목을 내려칠 것이다. 그리고 너의 손을 전리품으로 챙겨 의기양양하게 벤츠 타고 유유히 빠져나갈 것이다. 지하철 내 물건판매는 엄연한 불법행위다. 철도회사에 신고하면 철도직원이 와서 하차시킨다. 모두 투철한 신고정신을 발휘하자 서울역 거지들이 너희보다 돈 많이 번다. 역 길바닥에 앉아있는 거지들한테 제발 돈 주지 말아라. 역 거지들은 하는 일도 없이 앉아만 있는데 하루 10만 원에 간식까지 꼬박꼬박 받아먹는다. 나태한 놈들이니 돈 주지 말아라. 거지들이 하루에 껌 몇 통만 팔면 4-5만 원 버는 거 우습다. 니가 가난한 대학 알바족이라면 니가 버는 것보다 거지들이 더 잘 번다. 주로 틀딱들이 많은 정거장은 신설동 내지는 제기동역 - 여기 약령시장이 있다. 그리고 동묘앞역 - 늙은이들 자주 놀러가는 장소 예전엔 길거리 시장이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다 동대문 - 예전 청계천 쪽으로 시장이 있어서 틀딱들 존나 자주 보임. 가끔 미친 틀딱들은 술쳐먹고 승차해선 젊은이들에게 욕설과 시비를 건다. 구걸충들도 심심찮게 볼수있는데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트릴것같은 애잔한 표정에 지가 이렇게 불쌍하게 살고있다를 주구장창 써놓은 종이를 객차 내 승객들에게 나눠준다. 상식적으로 그렇게 찢어지게 가난하고 구걸까지 하는 인생인데 요금내야 탈수있는 지하철은 어케 또 탔을까? 다 소설 스토리텔링한거니까 믿지말자. 가끔가다 불쌍하게 여긴 승객들은 현금을 쥐어주는데 돈 받을때 순식간에 돌변하는 눈빛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환경때문에 젊은 사람들에겐 기피 노선이며 타노선에서는 보기힘든 철도경찰들이 수시로 지나다닌다. 그래서인지 2019년 들어서는 구걸충과 노점상은 전보다는 '그나마' 나아졌다. 인천-신도림 구간 비좁고 혼잡한데 방귀뀌는년들 꼭 있다. 냄새 좆같으니까 좀 쳐뀌지마라 씹새들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